700만원에 거래(!)하자고 했는데 수가 거절하고 나감
그런 수가 다시 찾아오게 하려고
수는 알바 잘리게 만들고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도 해고당하고
집에 오니 방빼라는 말 듣고
동생은 알바하다 성추행 당할뻔해서 경찰서에 있고
동생이랑 집에 오니 엄마는 아빠와 통화 후 쓰러져 응급수술 받고(아빠가 수 엄마 동생 버림)
빡쳐서 아빠 찾아가니 문도 안 열어주고 수를 경찰에 신고하고
사채라도 쓰자 했는데 수한테는 안 빌려주겠다고 함ㅋㅋㅋㅋ
아는 맛인데 간만에 봐서 그런지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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