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후회 시작만 해도 받아주라고 난리라더니ㅋㅋ진짜 그러네ㅠㅠ
수가 공한테 을 자처하면서 애정주고 자존심도 다 버리고 마지막까지도 기회도 줬는데 공은 끝까지…ㅋㅋ
그래놓고 이제 후회하고 잡는다 난리침 그걸 수가 완전 칼 같이 쳐냄
근데 전개보니 걍 또 어째저째 바로 받아줄 거 같아서 불안,,
오히려 수한테 차갑다고 뭐라하는 반응도 있는거 보면 비엘에서의 공은 진짜 사랑받는 존재 같음
몰린 작가님 다른 소설도 비슷한가? 공이 너무 하남자에 비겁해 보여서 찌질하게 느껴져ㅠ
수가 공한테 을 자처하면서 애정주고 자존심도 다 버리고 마지막까지도 기회도 줬는데 공은 끝까지…ㅋㅋ
그래놓고 이제 후회하고 잡는다 난리침 그걸 수가 완전 칼 같이 쳐냄
근데 전개보니 걍 또 어째저째 바로 받아줄 거 같아서 불안,,
오히려 수한테 차갑다고 뭐라하는 반응도 있는거 보면 비엘에서의 공은 진짜 사랑받는 존재 같음
몰린 작가님 다른 소설도 비슷한가? 공이 너무 하남자에 비겁해 보여서 찌질하게 느껴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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