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편애라서 공이랑 사랑하는 상대가 될 수의 매력을 따짐 <- 여기까진 그래도 마이너하지만 요즘들어선 꽤 흔한 공편애라는 생각이 드는데..
꼴리는건 항상 공에게 한정됨 그래서 잣잣 같은 경우도 끝까지 안가도 괜찮아 공이 어떻게 수의 기분을 좋게 해줬는지는.. 정말 노관심..ㅎㅎ
오직 공의 몸이나 공의 신체반응 이런거만 관심 있고 공이 수한테 어떻게 희롱당했느냐만 중요하고 꼴려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역클리셰 중에서도 공이 잣잣을 잘 못하거나 수가 공을 엉망진창으로^^ 덮치는 그런거 좋아해서 만족한 적이 별로 없는거 같네..
딱히 수한테 이입하는건 아니지만.. 수가 공을 엄청 사랑해야 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도 공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난 마이너중의 마이너인거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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