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보심 아시겠지만 판타지 요소 섞인 거 조아해욤
오늘 사라질 캐시들이 있다오
모으고 있는 것들 좀 사고 나도 만원 넘게 있는데 새롭게 뭘 모을까!!
4월의 소나기
- 헌터물보다는 관계성이 강하대서 조금 고민중
다섯번째 계절
- 1권무 읽어봤는데 더 읽고 싶긴했으나 넘 구르고 쪼끔 작위적이었어
이벵도 있고 해서 살 거 같긴 함! 그치만 전권 지를지 조금 고민
밤에만 피는 꽃
- 네네에 나왔을 때부터 사고 싶었는데(키워드와 소개만 봄)
리뷰도 많은 편은 아니고 해서 토리들 의견이 궁금!
+) 주인공의 자리가 위험하다
- 얜 이번 신간은 아니지만, 1권무로 잘 봤음
근데 글이 좀 정신없고 L이 1도 안느껴졌었음.
그 외에 최근에 건진 것
-세인트 요하네스 리들
-컴 어쩌고 줄리엣
이미 모은 거
-용이 사랑한 정원
-러비더비
그외에도 추천바랍니당
1시간 남았다 급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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