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내문단에서 재일 문학이 주목받고 소개되기 시작한건
유미리 작가의 가족시네마 부터임
아쿠타가와 상을 받고 부터 이때가 96년
뚱녀송이 제일 영향받은건 주제가 대물림되는 폭력이라는 점에서
양석일 작가의 피와 뼈라고 할수있어 이게 98년
go는 가장 끝자락에 가장 대중적으로 쓰여져서 비교되는거겠지만
연애부분의 go의 결말을 볼때도 뚱녀송이랑 젤 상극임
뚱녀송 소장본 후기보면 작가가 언제부터 무엇땜에 뚱녀송 구상하고 썼는지 다 나오거든
뚱녀송은 삼펜에서 시작한 이야기임 go랑 주제도 다름
풀어가는 방식도 정반대고
개인적으로 결국 go결말은 어쭙짢은 급화해라고 생각해서 작가가 일본내에서 받아들여지기위한 내부한계선이 명확히 보이는 글이라고 생각함
뚱녀송의 자기파괴적 결말이랑은 많이 다르지
아무튼 go랑 비교되는게 댓글에 보이길래 하는말이야
유미리 작가의 가족시네마 부터임
아쿠타가와 상을 받고 부터 이때가 96년
뚱녀송이 제일 영향받은건 주제가 대물림되는 폭력이라는 점에서
양석일 작가의 피와 뼈라고 할수있어 이게 98년
go는 가장 끝자락에 가장 대중적으로 쓰여져서 비교되는거겠지만
연애부분의 go의 결말을 볼때도 뚱녀송이랑 젤 상극임
뚱녀송 소장본 후기보면 작가가 언제부터 무엇땜에 뚱녀송 구상하고 썼는지 다 나오거든
뚱녀송은 삼펜에서 시작한 이야기임 go랑 주제도 다름
풀어가는 방식도 정반대고
개인적으로 결국 go결말은 어쭙짢은 급화해라고 생각해서 작가가 일본내에서 받아들여지기위한 내부한계선이 명확히 보이는 글이라고 생각함
뚱녀송의 자기파괴적 결말이랑은 많이 다르지
아무튼 go랑 비교되는게 댓글에 보이길래 하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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