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주인공이든 그 주변이든) 함정에 빠짐 -> 기지로 해쳐나오거나 조사 시작 -> 범인은 A 였다! -> 그러나 그 범인 A는 B의 계략에 빠진거였다! -> 계략B는 C의 사주를 받은거였다! -> 사주자 C는 사실 D의 수하였다! -> D의 뒷배는 사실 E였다! -> E는 사실 F의 은혜를 갚으려 수작부린거였다!! -> F는 아무 힘도 없어보이지만 사실 거대한 흑막의 끄나풀이었다! -> 그래서 그 끄나풀을 타고 올라간 흑막은... ->사실 주인공과 관련있다!!
이런식으로 돌고돌고 하하 실제 범인은 나였다! 아니다 나였다!! 다 아니다 사실 나다! 이렇게 파파괴로 나오는게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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