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감정적 을남주/갑여주가 그런 거잖아
여주 없으면 사는 의미없는 남주 vs 남주 없어도 잘 살아가는 여주
근데 야행 남주 여주는 분명 여주가 감정적 갑 여주에
남주는 비교적 초반부터 꽂혀서 저 나름대로의 다정을 다 쏟아붇는 을남주이고
남주도 여주 없으면 사는 의미 없는 건 마찬가진데
여주가 남주가 없어도 잘 사는 게 아니라
적당히 할일 하고 적당한 순간에 죽을 생각하는게 졸라 특이함ㅋ
근데 남주가 이런 여주를 생에 붙들고 있는게 진짜 발린당...♡캬~
여주 없으면 사는 의미없는 남주 vs 남주 없어도 잘 살아가는 여주
근데 야행 남주 여주는 분명 여주가 감정적 갑 여주에
남주는 비교적 초반부터 꽂혀서 저 나름대로의 다정을 다 쏟아붇는 을남주이고
남주도 여주 없으면 사는 의미 없는 건 마찬가진데
여주가 남주가 없어도 잘 사는 게 아니라
적당히 할일 하고 적당한 순간에 죽을 생각하는게 졸라 특이함ㅋ
근데 남주가 이런 여주를 생에 붙들고 있는게 진짜 발린당...♡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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