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용두용미였다ㅠㅠㅠ 막판에 큰 웃음 주고 끝났엉 나한텐 올해 이거보다 재밌는 거 나오기 힘들듯 근데 이제 아침마다 야행 확인하면서 출근하던 루틴이 깨져서 어쩌지 싶어서 아침에 막화까지 다 보고 몇시간동안 넋부랑자됨ㅠㅠ 야행단 너희들 이제 어쩔거야~~~ㅇ엉어어어엉ㅇ😭😭😭😭 그래도 5월말에 외전나온다고 땅땅 전해주셔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긴 했지만 당분간 야행없는 일상이 적응안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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