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212/5H7/Qdq/5H7QdqIzh8guSaCQA8qaQS.png
칭호도 그렇고 장군의 꽃은 북부대공이라기보다는 몽골 친왕(건륭제 시기를 다룬 중드 2편에서 영황귀비의 사윗감으로 나오는 걔가 대표적)과 황제의 관계에 가까운 느낌이 있다만.
https://img.dmitory.com/img/202212/27t/gCR/27tgCRRNqIaUSKG2uGiQsq.png
케이젠은 개인적인 무력도 개쩌는데(정말 개쩜)
https://img.dmitory.com/img/202212/5qr/wzL/5qrwzLgCOICqOKeiSWscuo.png
케이젠이 북부대공마냥 황제의 명에 따라서 국경을 돌고 있기 때문에 부하들의 신뢰도 단단하고 휘하 병사들도 강력함.
다만 울바투 부대는 제국군에 비해 수가 딸려서 인해전술로 밀고 오면 답이 안 섬.
https://img.dmitory.com/img/202212/7CM/wNM/7CMwNMwhTGageaeOsIYUK8.png
수많은 북부대공들처럼 권력에 관심없고 국경 돌며 침략하는 야만족들 청소하고 다녀서, 실세 되고 싶은 야심가도 쟤는 그냥 냅둬도 되겠다 판단
https://img.dmitory.com/img/202212/3vw/WPQ/3vwWPQxL7OKESKqimYgQQ8.png
그 와중에 황제는 방탕하고 정신적인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데 애가 없음
절대권력을 쥔 황제는 저렇고 나라는 몬스터가 침략하는데 속에서부터 부패하고
https://img.dmitory.com/img/202212/5D2/C49/5D2C49a8Ksa6oCQqG24cAw.png
그 와중에 황제는 케이젠의 남편을 뺏어오려고 헛소리+후궁을 죽이고 케이젠이 했다면서 반역죄를 덮어씌우려고 함
https://img.dmitory.com/img/202212/4Ob/zNc/4ObzNcOZaEIOY2YWoKAgMy.png
빡쳐서 황궁 때려부수고 이 김에 진짜 반역하지 뭐 하고 내부로 틀어버릴 각을 재는 케이젠과 부하들
칭호도 그렇고 장군의 꽃은 북부대공이라기보다는 몽골 친왕(건륭제 시기를 다룬 중드 2편에서 영황귀비의 사윗감으로 나오는 걔가 대표적)과 황제의 관계에 가까운 느낌이 있다만.
https://img.dmitory.com/img/202212/27t/gCR/27tgCRRNqIaUSKG2uGiQsq.png
케이젠은 개인적인 무력도 개쩌는데(정말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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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젠이 북부대공마냥 황제의 명에 따라서 국경을 돌고 있기 때문에 부하들의 신뢰도 단단하고 휘하 병사들도 강력함.
다만 울바투 부대는 제국군에 비해 수가 딸려서 인해전술로 밀고 오면 답이 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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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북부대공들처럼 권력에 관심없고 국경 돌며 침략하는 야만족들 청소하고 다녀서, 실세 되고 싶은 야심가도 쟤는 그냥 냅둬도 되겠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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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황제는 방탕하고 정신적인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데 애가 없음
절대권력을 쥔 황제는 저렇고 나라는 몬스터가 침략하는데 속에서부터 부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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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황제는 케이젠의 남편을 뺏어오려고 헛소리+후궁을 죽이고 케이젠이 했다면서 반역죄를 덮어씌우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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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 황궁 때려부수고 이 김에 진짜 반역하지 뭐 하고 내부로 틀어버릴 각을 재는 케이젠과 부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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