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고 못 찾겠어서...
기억나는 온갖 키워드로 다 검색 해보고 선작란, 습작란 다 뒤졌는디 안 나오네...
몇년 전에 봤던 건데 여주가 빙의자? 환생자? 그런 설정이야.
빙의나 환생하기 전 전생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었던 거 같고...
그래서 여주가 사람을 못 믿고 혹시 총을 늘 가까이에 두고 드레스 안에도 총 숨겨 뒀던 거 같음...
어릴 때는 막 침대 밑인가 책상 밑 같은데 들어가서 숨기도 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부모님이 사랑으로 얼러줬다고 말한 내용이 있었던 거 같아
여주 아빠였나? 백작이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다 이런 대사 있었던 거 같고... (확실하진 않음)
어쨌든 점점 사람을 믿게 되고 그랬던 거 같은데 당시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다시 찾으려니까 아무리 찾아도 없네...
여주 성격은 약간 무심하고 무뚝뚝한? 표정에 변화가 별로 없는 편이었던 거 같고 남주는 잘 기억 안남...
찾을 수 있을까...?ㅠㅠㅠ
+추가)
아 그리고 전개가 약간 현재 여주가 빙의 or 환생한 세계가 메인 스토리인데 가끔 전생 얘기도 나왔던 거 같아. 여주는 전생에 한국인이었고 사람들이랑 모여서 같이 생존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일도 생기고... 죽는 사람도 생기고 그랬던 거 같아...!
부디 아는 사람 있으면 제목 알려주라...
기억나는 온갖 키워드로 다 검색 해보고 선작란, 습작란 다 뒤졌는디 안 나오네...
몇년 전에 봤던 건데 여주가 빙의자? 환생자? 그런 설정이야.
빙의나 환생하기 전 전생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었던 거 같고...
그래서 여주가 사람을 못 믿고 혹시 총을 늘 가까이에 두고 드레스 안에도 총 숨겨 뒀던 거 같음...
어릴 때는 막 침대 밑인가 책상 밑 같은데 들어가서 숨기도 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부모님이 사랑으로 얼러줬다고 말한 내용이 있었던 거 같아
여주 아빠였나? 백작이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다 이런 대사 있었던 거 같고... (확실하진 않음)
어쨌든 점점 사람을 믿게 되고 그랬던 거 같은데 당시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다시 찾으려니까 아무리 찾아도 없네...
여주 성격은 약간 무심하고 무뚝뚝한? 표정에 변화가 별로 없는 편이었던 거 같고 남주는 잘 기억 안남...
찾을 수 있을까...?ㅠㅠㅠ
+추가)
아 그리고 전개가 약간 현재 여주가 빙의 or 환생한 세계가 메인 스토리인데 가끔 전생 얘기도 나왔던 거 같아. 여주는 전생에 한국인이었고 사람들이랑 모여서 같이 생존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일도 생기고... 죽는 사람도 생기고 그랬던 거 같아...!
부디 아는 사람 있으면 제목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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