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른꽃님이라고?? 싶었다.....
작가님 현로로판 다 모았고 노정에도 작가님 좋아한다는 글이랑 댓글 종종 썼는데 이번 작품은 단행본 안 살 듯ㅠ
(50화까지 읽었는데 완결 보고 생각 바뀔지는 또 모르겠음)
남주랑 여주 붙었을 때 나오는 다정함과 과거에서부터 오는 애틋함은 여전히 좋았는데
여주에게 다정한 남주
마냥 당하지 않고 끊어내고 방어할 줄 아는 여주
캐릭터도 좋은데
여주가 남주에게 제안하는 과정의 사고흐름이 너무 억지스러워
애인 없던 문란남x애인 있었지만 동정녀 설정도 부자연스러워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전부 다 너무 전형적인 작위적 악역이야ㅠㅠ
특히 여자 악역들은 너무 여혐적이고
댓글도 여혐 댓글 위주로 달려 있음ㅠㅠ
문장도 예전보다 더 단문 위주가 된 것 같고.
ㄹㄷ 연재작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ㅅㄹㅈ라서 그런가? 왜 이러지ㅠㅠ
작가님 이거 아니잖아요....ㅠㅠ
아 진짜 너무 아쉬운데.......ㅠㅠㅠㅠㅠ
작가님 현로로판 다 모았고 노정에도 작가님 좋아한다는 글이랑 댓글 종종 썼는데 이번 작품은 단행본 안 살 듯ㅠ
(50화까지 읽었는데 완결 보고 생각 바뀔지는 또 모르겠음)
남주랑 여주 붙었을 때 나오는 다정함과 과거에서부터 오는 애틋함은 여전히 좋았는데
여주에게 다정한 남주
마냥 당하지 않고 끊어내고 방어할 줄 아는 여주
캐릭터도 좋은데
여주가 남주에게 제안하는 과정의 사고흐름이 너무 억지스러워
애인 없던 문란남x애인 있었지만 동정녀 설정도 부자연스러워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전부 다 너무 전형적인 작위적 악역이야ㅠㅠ
특히 여자 악역들은 너무 여혐적이고
댓글도 여혐 댓글 위주로 달려 있음ㅠㅠ
문장도 예전보다 더 단문 위주가 된 것 같고.
ㄹㄷ 연재작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ㅅㄹㅈ라서 그런가? 왜 이러지ㅠㅠ
작가님 이거 아니잖아요....ㅠㅠ
아 진짜 너무 아쉬운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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