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커뮤반응이랑 가벼운썰체... 일단 참고 걍 봄
중간 아니 진지체 문체 무엇 몰입도 쩜
후반 다정하기만해서 살짝 무잼이던 공 찌통서사실화냐
외전 족터짐
감상이 계속 바뀜 ㅋㅋ 신기한 책이야
공수 상반된 캐릭터가 확실하고
좀 생명력있게 빚었다고 하나 사고하고 대사치는게 진짜 그 인물같아서 매력적이었어
트라우마와 마음의 병이 진행되는 과정, 쌍방구원에 대해 심도 깊은 글이었다
시점이 나뉘는 글형식이 특이한 장치라곤 생각했는데
정신분열 과정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거 같어
글구 제목이 기네 했었는데 찰떡으로 잘 지은 제목 같음
두사람에겐 아이 대신 이야기와 노래가 있다니
잼게봤다
이거 처음 기미톨 대단한게 1권 미보보고 어떻게 쭉 달려서 대작을 물어왔는지 ㅋㅋ 입소문 고맙자나
열하 작가님 차기작 궁금해
중간 아니 진지체 문체 무엇 몰입도 쩜
후반 다정하기만해서 살짝 무잼이던 공 찌통서사실화냐
외전 족터짐
감상이 계속 바뀜 ㅋㅋ 신기한 책이야
공수 상반된 캐릭터가 확실하고
좀 생명력있게 빚었다고 하나 사고하고 대사치는게 진짜 그 인물같아서 매력적이었어
트라우마와 마음의 병이 진행되는 과정, 쌍방구원에 대해 심도 깊은 글이었다
시점이 나뉘는 글형식이 특이한 장치라곤 생각했는데
정신분열 과정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거 같어
글구 제목이 기네 했었는데 찰떡으로 잘 지은 제목 같음
두사람에겐 아이 대신 이야기와 노래가 있다니
잼게봤다
이거 처음 기미톨 대단한게 1권 미보보고 어떻게 쭉 달려서 대작을 물어왔는지 ㅋㅋ 입소문 고맙자나
열하 작가님 차기작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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