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코티지 느낀점 간단리뷰 ㅎㅂㅎ

1. 액션묘사 좋음. 사건이 진행되면서 총기류나 오토바이타면서 무기쓰는 거 등
그리고 전체적으로 묘사가 자세하다고 느꼈음. 씬에서도 자세해. 그래서 길고ㅋㅋ

2. 수캐릭터 멋있움ㅋㅋㅋ 작전수행 경험 많은 상관인데 부드러운 카리스마? 미남수 ㅋㅋ(로캡달 단테st 느낌? ) 공수둘다 첨할때 지들이 위인줄 알음ㅋㅋㅋㅋㅋㅋㅋ

3. 문장이 뭔가 좀 어수선함. 안읽히는건 아니었는데 읽다보니 가끔 ? 뭔말이지 이런 지점 조금 있었음. 과거 사건도 그래서 ? 했었고 (문해력 나쁘지 않은편이야 언어점수도 ㄱㅊ)

4. 공캐릭터가 나이도 어린주제에 강압적이고 자기주장 밀어붙이는 놈이라서(심지어 지가 잘못했는데 ㅋㅋ양심없엌ㅋㅋㅋ) 호불호 갈릴거같음. 4권만귀여워

5. 등장인물이 군인인데 그에 비해 말투가 예쁘다는 말은 공감. 군인특유의 딱딱한 말투는 느껴지지않음. 특히 어느지점에서 느꼈냐면 후반에 수가 왕창 때려준다? 이런말도하는거보곸ㅋㅋㅋㅋ

6. 사건은 그냥.. 전체적인 사건구성은 무난한 거 같아. 액션씬은 좋았는데 . 감정선은 살짝 갑작스러움


전체적으로 평~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