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에서 달콤딜하길래 읽어봄
공의 심리가 이해 안간다,
수가 공을 너무 쉽게 받아준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걱정하며 읽었음ㅋㅋ
내 결론은 의외로 괜찮다
엄청난 을수일까봐 긴장하며 봐서 그런가ㅋㅋㅋ
나한테는 을수보다 집착수로 보였음
일단 을수 특유의 애잔함 처연함을 별로 못느낌
수가 공을 쉽게 받아주기는 하는데
공이 너무 좋아서 내면의 집착을 자제하는걸로 보임
수가 깔리는 것도 공 아플까봐 깔릴 생각하고
수 내면서술에서 자제하는 집착공의 그것을 느낌
공이 수를 안찾으려고 했다는 말이
호불호갈릴 것 같은데
공이 진짜 수를 잊어서 그렇다기보다
수를 마음 속에 품고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 생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온 걸로 보임
ㅅㅍ라서 다 쓰긴 그렇지만
공의 ○○에 수의 ○○관련된 걸 한 것도 그렇고
외전에서 공의 독일생활이 언뜻 나오는데
그걸 봐도 그렇고..
암튼 재밌게 읽었다ㅋㅋㅋ
공의 심리가 이해 안간다,
수가 공을 너무 쉽게 받아준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걱정하며 읽었음ㅋㅋ
내 결론은 의외로 괜찮다
엄청난 을수일까봐 긴장하며 봐서 그런가ㅋㅋㅋ
나한테는 을수보다 집착수로 보였음
일단 을수 특유의 애잔함 처연함을 별로 못느낌
수가 공을 쉽게 받아주기는 하는데
공이 너무 좋아서 내면의 집착을 자제하는걸로 보임
수가 깔리는 것도 공 아플까봐 깔릴 생각하고
수 내면서술에서 자제하는 집착공의 그것을 느낌
공이 수를 안찾으려고 했다는 말이
호불호갈릴 것 같은데
공이 진짜 수를 잊어서 그렇다기보다
수를 마음 속에 품고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 생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온 걸로 보임
ㅅㅍ라서 다 쓰긴 그렇지만
공의 ○○에 수의 ○○관련된 걸 한 것도 그렇고
외전에서 공의 독일생활이 언뜻 나오는데
그걸 봐도 그렇고..
암튼 재밌게 읽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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