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올 미안해 저번엔 평일 새벽에 올린지라 주말 낮시간대면 조금 더 많은 토리들이 볼까해서 ㅠ
정발 안됐을 수도 있어서 찾기 힘들 것 같긴해.. 근데 노정방에
이거 읽어본 토리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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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대로 적는데 좀 흔한 스토리라.. ㅠ 근데 전에 노정에서 이 소설 추천하는 톨 있어서 한번 적어봄..
작가님이 쭉 쓰다가 한번 갈아엎고 수정 한 다음에 다시 재업로드했고
아직 결혼 안한 좀 무뚝뚝한 수였는데 뭐 친구 부부가 죽어서 아직 어린 애(공)를 입양해서 업어키우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
친구 부부인건 확실하진 않고 근친은 아니었던걸로 기억..
처음엔 공이 되게 작고 겁도 많았는데 머리카락이 애쉬그레이?라고 했던 것 같고 수가 무서워서 이불속에 숨다가 볼이 빨갛게 되고 눈물 그렁그렁하고 이런 묘사를 되게 길게 적으셨어.. 수가 공 보고 다람쥐같다고 그랬던 것 같아..
그 뒤 내용은.. 기억이 안나 ^^.. 애초에 내가 보고 싶은 이유가 애기 행동이 귀여워서.. 이런 비엘 은근 없는 것 같아서 그렇거든..
나온지는 몇년 된 것 같아
너무나 부족하지만.. 혹시 아는 톨 있니?!
정발 안됐을 수도 있어서 찾기 힘들 것 같긴해.. 근데 노정방에
이거 읽어본 토리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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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대로 적는데 좀 흔한 스토리라.. ㅠ 근데 전에 노정에서 이 소설 추천하는 톨 있어서 한번 적어봄..
작가님이 쭉 쓰다가 한번 갈아엎고 수정 한 다음에 다시 재업로드했고
아직 결혼 안한 좀 무뚝뚝한 수였는데 뭐 친구 부부가 죽어서 아직 어린 애(공)를 입양해서 업어키우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
친구 부부인건 확실하진 않고 근친은 아니었던걸로 기억..
처음엔 공이 되게 작고 겁도 많았는데 머리카락이 애쉬그레이?라고 했던 것 같고 수가 무서워서 이불속에 숨다가 볼이 빨갛게 되고 눈물 그렁그렁하고 이런 묘사를 되게 길게 적으셨어.. 수가 공 보고 다람쥐같다고 그랬던 것 같아..
그 뒤 내용은.. 기억이 안나 ^^.. 애초에 내가 보고 싶은 이유가 애기 행동이 귀여워서.. 이런 비엘 은근 없는 것 같아서 그렇거든..
나온지는 몇년 된 것 같아
너무나 부족하지만.. 혹시 아는 톨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