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눈에 떠오른 엉망인 자신의 얼굴이 보였다"
뭐 이런 표현을 많이 쓰잖아.
근데 진짜로 상대방 눈에 내 모습이 보여?
갑자기 소설 읽다가 궁금해서...
그냥 시력이 떨어저 내 눈이 못보는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검은 색이라서 안보이고 밝은 홍채에서는 비치는 건지...
눈이 작아서(?!) 안보이고 눈이 크면 보이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짐...
그냥 그냥 상대방이 느끼는 내 모습에 대해서 말하는건지, 내가 그냥 그럴거라고 느끼는 내 모습인건지. 아니면 꽃처럼 웃었다 같은 진짜 수사적인 표현인건지.
톨들의 생각은 어떠니?
https://img.dmitory.com/img/202209/1mG/mPV/1mGmPVIo1i0u6QIECamykI.gif
옛날 우리 고영님의 눈에서는 본거 같기도하고 아리까리하네(위 짤은 우리 고영님 아님)
뭐 이런 표현을 많이 쓰잖아.
근데 진짜로 상대방 눈에 내 모습이 보여?
갑자기 소설 읽다가 궁금해서...
그냥 시력이 떨어저 내 눈이 못보는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검은 색이라서 안보이고 밝은 홍채에서는 비치는 건지...
눈이 작아서(?!) 안보이고 눈이 크면 보이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짐...
그냥 그냥 상대방이 느끼는 내 모습에 대해서 말하는건지, 내가 그냥 그럴거라고 느끼는 내 모습인건지. 아니면 꽃처럼 웃었다 같은 진짜 수사적인 표현인건지.
톨들의 생각은 어떠니?
https://img.dmitory.com/img/202209/1mG/mPV/1mGmPVIo1i0u6QIECamykI.gif
옛날 우리 고영님의 눈에서는 본거 같기도하고 아리까리하네(위 짤은 우리 고영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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