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 나오는 별점 얘기는 ㄹㄷ 별점 얘기잖아
시리즈나 카카페 별점처럼 별점이 편당 별점으로 수십수만개가 모여서 평균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영화 별점처럼 몇백만명이 보고 별점 남기거나 별점이랑 관계 없이 조회수 같은 관객수만 중점적으로 화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회수나 구매수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인기 작가님 아닌 신작 같은 건 끽해야 별점 수십수백개가 전부니까 누군가 별점을 너무 높게 주거나 너무 낮게 주면 서로한테 영향이 너무 커서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ㅋㅋㅋ
그래서 이벤트에도 평점이 쉽게 차이나고..
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그냥 너무 한줌이라 그런 것 같아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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