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숨어있는 마이너단 찾아내서 222 333 추천강화도 해줄 수 있을텐데 댓글로 의견이나 감상평/분석 남겨준 마이너단들이랑 시간을 초월해서 만날 수 있을텐데 만나면 나처럼 미래에 볼 톨을 위한 뚱댓도 달아줄 수 있을텐데 새벽에 언급 적은 인생작들 서치하다 드는 생각임 +불판 달린 토리들 감상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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