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실에서도 종종 있는일인데 이걸 작품에서 볼때는 어...? 싶을때도 있었음
물론 소설이니까 정해진 수순으로
>옛날에 나를 구해준 은인....그러나 연락처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그사람덕분에 제대로 된 삶을 살게되서 사랑하게됨
> 그 일을 모르는 주인공 둘이 썸타다가 나중에 상대가 그 은인임을 알게되고 찐사됨
하면 납득은 너무 잘되는데
아니 그러면 은인이 상대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어 ㅋㅋ.ㅋ.ㅋ.ㅋ.ㅋ......그냥 목숨만 구해주고 간거라 전혀 모르고 좋아했는데...두개의 심장인가? 싶었던 작품이 있었어
하....이렇게 평소엔 몰입이 안되는 설정이 아닌데 같은 설정이라도 소설에서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다른듯
물론 소설이니까 정해진 수순으로
>옛날에 나를 구해준 은인....그러나 연락처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그사람덕분에 제대로 된 삶을 살게되서 사랑하게됨
> 그 일을 모르는 주인공 둘이 썸타다가 나중에 상대가 그 은인임을 알게되고 찐사됨
하면 납득은 너무 잘되는데
아니 그러면 은인이 상대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어 ㅋㅋ.ㅋ.ㅋ.ㅋ.ㅋ......그냥 목숨만 구해주고 간거라 전혀 모르고 좋아했는데...두개의 심장인가? 싶었던 작품이 있었어
하....이렇게 평소엔 몰입이 안되는 설정이 아닌데 같은 설정이라도 소설에서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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