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엄청 비장한 상황에 몰아넣었는데 하는 행동이 그다지………. 좀 너무 멍청하지 않아?ㅜㅜ
그리고 너무 전개와 설정을 위해 인물의 감정선을 끼워맞춘다는 느낌이 강했어
인물 조형은 클리셰에 가까워서 좀 괜찮은가 싶었지만
주인공은 감정선 들쭉날쭉하고 냉철과는 정반대고… 뭐 그건 그렇다고 쳐도 좀 거짓말을 잘 못치는 게ㅜ너무 별로야 전부 다 부족한데 진짜 전혀 못 살리는 끈기로만 가득차있고ㅜㅋㅋㅋ
나머지 조연들도 클리셰적이라 나쁘진 않았는데 아 뭐라 말로 못할 부분이 참 아쉽네….
좀….. 이런 애증의 감정을 다룰 거면 더 복잡하고 더 냉철한 인물들이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닐까ㅜ
그리고 너무 전개와 설정을 위해 인물의 감정선을 끼워맞춘다는 느낌이 강했어
인물 조형은 클리셰에 가까워서 좀 괜찮은가 싶었지만
주인공은 감정선 들쭉날쭉하고 냉철과는 정반대고… 뭐 그건 그렇다고 쳐도 좀 거짓말을 잘 못치는 게ㅜ너무 별로야 전부 다 부족한데 진짜 전혀 못 살리는 끈기로만 가득차있고ㅜㅋㅋㅋ
나머지 조연들도 클리셰적이라 나쁘진 않았는데 아 뭐라 말로 못할 부분이 참 아쉽네….
좀….. 이런 애증의 감정을 다룰 거면 더 복잡하고 더 냉철한 인물들이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닐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