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랑 결혼했지만 남미새라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같은 그럴거면 왜 원수 설정이 있는건지 의문인 전개만 아니면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망사루트, 애증루트, 결국 사랑하게 됐지만 완전히 용서는 못하고 서서히 상처를 치유해가는 루트 등등
끝까지 증오만 하거나 미친듯이 피튀기고 싸워도 맛있다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더큰 대의를 위해 손을 잡고 정략결혼해서 전우애를 불태우는 전개여도 좋고
결정적인 순간에 결국에는 원수라서 통수를 쳐 버리는 전개여도 맛있음
원수설정을 잘 살리기만 하면 진짜로 어떻게 요리해도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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