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근빌런 13권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ㅠㅠㅠㅠㅠ
일단 장편 + 유사가족에 등장인물 엄청 많은데 그 많은 등장인물들을 결국에는 (거의) 다 안게된다는게 너무 좋아
꾸준히 나오는 빌런들 서사 다 너무 짠하고 ㅠㅠㅠㅠ 각자 힘든 과거 극복해가면서 러브라인도 차곡차곡 잘 쌓아가는거 보면 맘이 찡함
그리고 사실 난 판소 좋아해서 L많이 없다는것도 호쪽에 가까움 ㅋㅋㅋㅋㅋ 내기준 비록 아침짹이긴 하지만 공수 러브라인은 착착 진행되기도 하고!
혹시 이런 비슷한 느낌의 판소나 벨 더 없을까??
결 비슷하게 좋아한 벨은 터닝이고 (L이 넘치긴 하지만 ㅋㅋㅋ)
결 비슷하게 좋아한 판소는 블랙배저랑 연회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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