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바등처럼 극한상황일수록 다른 사람을 돕느라 더 시간을 허비한다거나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랑 조금이라도 시간을 보내고 싶다든가 그런거면 이해를 해요
예전에 같은 회사 다녔던 사람들은 왜 챙기는거임.... 아니 그사람들이 목숨이 위험해서 구해주는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말고 일상생활 가능할 때나 의미있는 사소한 배려~를 뭔가 중요한것처럼 계속 보여주니까 답답해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세계가 멸망한다며.... 극한상황일수록 이런 사소한 인간의 정이 중요하다!!라기엔 다른데서는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요 생판남의 목숨보다 옛날 같은직장 다닌 사람의 kibun이 더 중요한거냐....
세계 구하고 그 블랙회사 다시 다닐거야??
예전에 같은 회사 다녔던 사람들은 왜 챙기는거임.... 아니 그사람들이 목숨이 위험해서 구해주는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말고 일상생활 가능할 때나 의미있는 사소한 배려~를 뭔가 중요한것처럼 계속 보여주니까 답답해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세계가 멸망한다며.... 극한상황일수록 이런 사소한 인간의 정이 중요하다!!라기엔 다른데서는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요 생판남의 목숨보다 옛날 같은직장 다닌 사람의 kibun이 더 중요한거냐....
세계 구하고 그 블랙회사 다시 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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