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그게 얼마나 중요한 떡밥이냐 사소하냐와 상관없이 관심있게 봐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제일 부러운거 같음ㅠㅠㅠㅠㅠ
내 인생작들도 와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지 않아??? 앓고 싶어도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본 사람이 극히 적어서ㅠㅠㅠㅋ 혼자서만 와 대박 좋당.... 생각하고 넘어감ㅠㅠㅋ
내 인생작들도 와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지 않아??? 앓고 싶어도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본 사람이 극히 적어서ㅠㅠㅠㅋ 혼자서만 와 대박 좋당.... 생각하고 넘어감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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