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진짜로 끝이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 결론은 모든 장르는 여혐이다로 귀결되서 그럼. 특정 작품의 특정요소도 아니고 키워드나 장르자체를 문제삼으면 그렇게됨. 이 문제로 n년째 여러곳에서 말나오는거 보면서 느끼는거.
난 벨 로설할거없이 하드한거 주로 보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사랑으로 포장한다고해도 여자 강간하는걸 소비하는거 자체가 어떻게 여혐이 아니겠어? 욕망에 솔직한 빻은취향이라고 감싸고 소비하지만 사실이 어떤지는 다 알잖아? 벨도 마찬가지임 남남이라 피해가냐 싶지만 어림도 없지 '비엘은 헤테로 답습' '삽입권력이론' 나오면 끝이 없음~
그럼 판소는? 알탕서사 남주중심서사 남작가로 세번까이고 여캐많이나오면 하렘으로 까이고 여혐장르땅땅박고
이러면 이제 남는게 비로맨스 여성서사물인데 로맨스 없어도 '남캐' '독자에게 먹히는 키링남' 없으면 그마저도 잘 소비 안해주는게 현실임😊 + 거기에 다른걸로 꼬투리 잡음
대충 이런흐름을 n번째 반복해서 본지가 벌써 7년이 된듯...
난 벨 로설할거없이 하드한거 주로 보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사랑으로 포장한다고해도 여자 강간하는걸 소비하는거 자체가 어떻게 여혐이 아니겠어? 욕망에 솔직한 빻은취향이라고 감싸고 소비하지만 사실이 어떤지는 다 알잖아? 벨도 마찬가지임 남남이라 피해가냐 싶지만 어림도 없지 '비엘은 헤테로 답습' '삽입권력이론' 나오면 끝이 없음~
그럼 판소는? 알탕서사 남주중심서사 남작가로 세번까이고 여캐많이나오면 하렘으로 까이고 여혐장르땅땅박고
이러면 이제 남는게 비로맨스 여성서사물인데 로맨스 없어도 '남캐' '독자에게 먹히는 키링남' 없으면 그마저도 잘 소비 안해주는게 현실임😊 + 거기에 다른걸로 꼬투리 잡음
대충 이런흐름을 n번째 반복해서 본지가 벌써 7년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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