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앓는 글임 어디라도 쓰고 싶어서 발췌만 올리고 가는 글...
발췌에 두서 없음 그냥 막올림 지금 내정신도 없음...
발췌에는 스포가 아주 많음
혹시 관심있던 작품이었다면 뒤로가는걸 추천
제목은
불온전한 악연
1930년대 일제 치하의 경성, 독립운동가의 손에 부모를 잃고 친일파인 조부 밑에서 어쩔 수 없이 남자로 자라 온 경
뼛속까지 애국자 집안이자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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