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르에 국한하기 어려운 이슈같아서 기타장르로 쓸겡
작가가 병크 터뜨리거나 표절논란 나온경우면
진짜 좋아하던 캐릭터여도 좀 달라보여?
나는 표절얘기 나오면
그 캐릭터의 오리지널티가 손상되는 느낌이라 좀 애정도가 식는거 같긴해...
병크같은건 걍 흐린눈하고 보긴하는데 예전만큼 작품이 대단해보이진 않은거 같음..캐릭터에 대한 후광도 옅어지고
작가가 병크 터뜨리거나 표절논란 나온경우면
진짜 좋아하던 캐릭터여도 좀 달라보여?
나는 표절얘기 나오면
그 캐릭터의 오리지널티가 손상되는 느낌이라 좀 애정도가 식는거 같긴해...
병크같은건 걍 흐린눈하고 보긴하는데 예전만큼 작품이 대단해보이진 않은거 같음..캐릭터에 대한 후광도 옅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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