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자체가 강박있어서 지루한 부분도 복선이나 그런거 있을까봐 꼼꼼히 봤거든ㅋㅋ
근데 너무 피로하다ㅠ 사선읽기하면 진짜 거의 기억하나도 안나서 웬만하면 다 읽고 싶은데... 너무 늘어져... ...
전체적인 내용은 마음에 들어서 완독할 것 같은데.. 지루해서 넘어간 부분이 짜잔 사실 복선입니다^^ 하면 너무 슬퍼서 열심히 읽고 있긴 한데.. 이젠 그냥 편하게 읽고 싶은 마음 ..ㅎ
늘어지게 느껴지는 부분은 작가가 힘준 부분이 아니겠지?? 아직 다독한게 아니어서 분별을 못하겠어.. 걍 스루해도 괜찮을려나??
아니 생각해보니까 누가 문제내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강박을 가지는거람😭
근데 너무 피로하다ㅠ 사선읽기하면 진짜 거의 기억하나도 안나서 웬만하면 다 읽고 싶은데... 너무 늘어져... ...
전체적인 내용은 마음에 들어서 완독할 것 같은데.. 지루해서 넘어간 부분이 짜잔 사실 복선입니다^^ 하면 너무 슬퍼서 열심히 읽고 있긴 한데.. 이젠 그냥 편하게 읽고 싶은 마음 ..ㅎ
늘어지게 느껴지는 부분은 작가가 힘준 부분이 아니겠지?? 아직 다독한게 아니어서 분별을 못하겠어.. 걍 스루해도 괜찮을려나??
아니 생각해보니까 누가 문제내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강박을 가지는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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