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은 아니고 S긒 성좌가 내림ㅇㅇ ㅋㅋㅍ에 최근에서 완결났음
설정이나 캐릭터들 매력적이고 궁금한 요소들 꽤 있는데, 뭔가 더 풀어도 될듯 싶은데 빨리 완결내서 아쉬움. 양채경은 어떤 식으로 죄를 짊어지게 될지, 이 부분은 상상의 여지로 남겨둔건가 싶다가도 좀 더 풀었으면 좋을텐데. 도망친 암살헌터들은 따로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처리하는 과정 보여주지.. 오히려 용선이 완전히 정리되지 못한건 그 나름의 현실성이 있나 싶기도 함.
로맨스는 이렇게 갈거면 차라리 노맨스는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분명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을 것 가틈. 이건 하렘이나 역하렘의 단점 중 하나일듯. 어쩔 수 없이 비중이 아쉬운 캐릭터들이 나옴.
(개인적으론 싸패 캐릭터가 좀 아쉬웠음. 은솔이에게 음침함을 꾸준히 보여줬으면 싶었는데 한방에 간 것같아서. 그래도 음침캐와 금발남의 대립은 좋았다.
그런것치곤 완결 나름 깔끔하게 내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외전 안나오나
설정이나 캐릭터들 매력적이고 궁금한 요소들 꽤 있는데, 뭔가 더 풀어도 될듯 싶은데 빨리 완결내서 아쉬움. 양채경은 어떤 식으로 죄를 짊어지게 될지, 이 부분은 상상의 여지로 남겨둔건가 싶다가도 좀 더 풀었으면 좋을텐데. 도망친 암살헌터들은 따로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처리하는 과정 보여주지.. 오히려 용선이 완전히 정리되지 못한건 그 나름의 현실성이 있나 싶기도 함.
로맨스는 이렇게 갈거면 차라리 노맨스는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분명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을 것 가틈. 이건 하렘이나 역하렘의 단점 중 하나일듯. 어쩔 수 없이 비중이 아쉬운 캐릭터들이 나옴.
(개인적으론 싸패 캐릭터가 좀 아쉬웠음. 은솔이에게 음침함을 꾸준히 보여줬으면 싶었는데 한방에 간 것같아서. 그래도 음침캐와 금발남의 대립은 좋았다.
그런것치곤 완결 나름 깔끔하게 내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외전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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