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판소 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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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잼

그리고 너는 용이 되어 – 여캐들 많이 나옴, 한 3권? 4권?까지 봤는데 그때까지 봤는데 딱히 로맨스? 하렘 요소? 못느낌, 의외로 많이 죽음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 표지에 남자 두명이라 오올 브로맨스 가능? 했는데 그냥 본인이었음, 몬스터들이 생기고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되는 초창기, 과도기라서 차별도 있고 점점 받아들이게 되는 모습이 보임, 이것도 거의 주인공 혼자 다 해먹음, 막권빼고 다 봤는데 그때까진 노맨스였음 엔딩은 모름, 무난 킬탐용

다시 사는 천재 작가 – 로맨스 O, 괜찮게 보다가 주인공이 주변 여캐한테 고백할때 으아악ㅋㅋ 왜저래 ㅋㅋㅋㅋㅋ 하고 하차함, 무난 킬탐용

업어키운 여포- 로맨스 O, 주인공 결혼함, 근데 브로맨스도 많음, 개그요소도 많고 여러 캐릭터들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음

오크 변호사 – 말 그대로 오크 변호사가 주인공, 차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인공도 많이 구르고 캐릭터나 구성 자체는 옛날 판소가 생각남, 다른 판소들에 비해 분량이 짧아서 읽기 좋음

성군이십니다 – 초반만 봐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가볍고 보기 좋았던 기억, 주인공이 왕에 빙의하는데 전에 왕이 개차반이라서 뭐만 하면 성군취급 받았나? 그런걸로 기억함

킬 더 히어로 – 무난하게 잘 봤던 기억

떨어지는 태양 – 배신에 배신에 배신에 배신

나 혼자 레벨업 – 무난, 유명 헌터물, 주인공 혼자 다 해먹음

나 혼자 이계에서 레벨업 – 무난하게 잘 보고 있었는데 리뷰 보니까 다들 평이 안좋아서 시무룩해져서 하차함

게임4 판타지 – 겜창 주인공, 세계관 진짜 독측하고  주인공 미인이고 능력도 좋아서 무난히 봄

회귀해서 다 해먹음 – 노맨스,동료?가 한명은 있었는데 그래도 거의 주인공이 다 해먹음

퇴역병 찬미가 – 죽은 아내 있음, 주인공이 마음에 듦, 재미있음

필드의 어린왕자 – 축구물인데 판타지요소 없던걸로 기억함, 로맨스 있는걸로 기억,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주인공이 성장함

기사 가문의 대마법사 – 오잉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