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다가도 이런 또라이같은 소설이 더 있으면 큰일나지 라는 생각에 없길 바라는 모순적인 마음⋯
그치만 주인공이 빛이고 비ㅊ인데 성자이고 창놈이면서 요부이자 남자들의 첫사랑이고 세상을 멸망시켰지만 구원하는 신이며 자기자신의 아들인데 누군가의 어머니인 판타지 소설이 더 있으면 안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있다면 매우매우 보고싶음)
쓰고보니 기영이 컨셉 장난아니네 귀염로티 도둑로티 순진로티는 쓰지도 않았는데😮
그치만 주인공이 빛이고 비ㅊ인데 성자이고 창놈이면서 요부이자 남자들의 첫사랑이고 세상을 멸망시켰지만 구원하는 신이며 자기자신의 아들인데 누군가의 어머니인 판타지 소설이 더 있으면 안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있다면 매우매우 보고싶음)
쓰고보니 기영이 컨셉 장난아니네 귀염로티 도둑로티 순진로티는 쓰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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