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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666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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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게시판 이용규칙 (카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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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17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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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3 | 기사/뉴스 |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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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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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2 | 기사/뉴스 |
박상돈 천안시장,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당선 무효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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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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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1 | 기사/뉴스 |
탄핵심판 '신속 진행' 방침에 윤 대통령 측 "대통령도 인권이…간첩보다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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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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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0 | 기사/뉴스 |
공수처 "尹 구속영장 서부지법에 청구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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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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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9 | 기사/뉴스 |
국힘 지지율 39%, 민주 36%…탄핵 찬성 57%, 반대 36%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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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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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8 | 기사/뉴스 |
“체포돼도 마음 못 놔”…윤석열 ‘6789자 궤변’에 불안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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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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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7 | 기사/뉴스 |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에…내란 전후 '경호 기록'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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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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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6 | 기사/뉴스 |
KBS 간부들, ‘윤석열 내란 다큐’ 방영 직전까지 “파우치 대담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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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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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5 | 기사/뉴스 |
尹, 체포 3일차 조사도 불응…공수처, 금일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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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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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4 | 기사/뉴스 |
尹측, 비상계엄 배경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돼 문제 악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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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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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3 | 기사/뉴스 |
트럼프 2기 “北은 核국가” “제재로 못 막아”… 속수무책 韓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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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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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2 | 기사/뉴스 |
공수처 인근 분신 50대 "이재명은 안 하고 尹만 체포해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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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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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1 | 기사/뉴스 |
노무현의 친구 조대현·尹 멘토 정상명, 尹 변호인단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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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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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0 | 기사/뉴스 |
[단독]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님"…'윤 대통령 헌정곡'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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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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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9 | 기사/뉴스 |
‘특정 정당 후보 기표 용지 배포’ 이영국 산청군의원 당선무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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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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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8 | 기사/뉴스 |
[단독] 국힘 지도부, 개헌특위 구성 공감대…첫목회 '이재명 방지 헌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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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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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7 | 기사/뉴스 |
윤 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장 등 내란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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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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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6 | 기사/뉴스 |
“尹은 내 오랜 친구” 울컥 목멘 권성동…“인간이 해선 안 될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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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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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5 | 기사/뉴스 |
‘탄핵심리서 내란죄 제외 반대’ 46.3%…‘공수처 신뢰 안 해’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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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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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4 | 기사/뉴스 |
尹 지지도 44.6%…‘탄핵 반대’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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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