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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747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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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게시판 이용규칙 (카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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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19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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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5 | 기사/뉴스 |
조갑제 "김문수, 지금은 이재명 흔들지 말고 도와줘야…尹 세력과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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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1 |
42534 | 기사/뉴스 |
[단독]김영선 “김건희, 공천 양보해달라 전화”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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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0 |
42533 | 기사/뉴스 |
발뺌하던 여인형 “지금에야 깊이 후회” 증인신문 포기, 입장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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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6 |
42532 | 기사/뉴스 |
[단독]‘자본잠식’ 김건희 측근 업체에 대기업 거액 투자···특검 ‘대가성 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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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0 |
42531 | 기사/뉴스 |
[단독] 둘째 딸은 부모 없이 조기유학? 이진숙 후보자 초·중등교육법 위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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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3 |
42530 | 기사/뉴스 |
[단독] ‘스쿨존 신호 위반’ 강선우, 과태료는 장관 지명 다음날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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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2 |
42529 | 기사/뉴스 |
[단독] 내란특검, CCTV 초단위 분석으로 '2분 국무회의' 결론…"5분 국무회의"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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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4 |
42528 | 기사/뉴스 |
소상공인계 "식자재마트 소비쿠폰 사용처 허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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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13 |
42527 | 기사/뉴스 |
국힘, 윤상현 압수수색에 "전형적 정치보복…권력남용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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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4 |
42526 | 기사/뉴스 |
[속보]“내란범 배출 정당엔 국고보조금 못 줘” 박찬대, 내란특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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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88 |
42525 | 기사/뉴스 |
6070보다 낮은 20대 지지율…냉담한 이대남에 고심 커진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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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18 |
42524 | 기사/뉴스 |
대통령실 "美관세 최악 상황 면해"…'속도보다 국익' 협상 2차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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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247 |
42523 | 기사/뉴스 |
'윤 구속심사' 집회 경찰 총력대응…"불법 폭력 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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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0 |
42522 | 기사/뉴스 |
이 대통령 “부모 집 비운 사이 아동 참변,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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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37 |
42521 | 기사/뉴스 |
이 대통령, 이진숙에 두 번째 경고?…“비공개 회의 내용 왜곡 활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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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6 |
42520 | 기사/뉴스 |
[속보] 김건희 특검, 윤상현·김영선 주거지 등 10여곳 전방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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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3 |
42519 | 기사/뉴스 |
[단독]與 이언주,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법’ 발의…신고제→허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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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135 |
42518 | 기사/뉴스 |
백선희의 금배지와 최홍범의 ‘해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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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2 |
42517 | 기사/뉴스 |
장성철 "安, 이러다 바보 되겠네? 심정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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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17 |
42516 | 기사/뉴스 |
[단독]양향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당 혁신, 근본부터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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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