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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667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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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게시판 이용규칙 (카테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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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17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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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0 | 기사/뉴스 |
대법원 "법치주의 부정한 심각한 중범죄"‥가담자 중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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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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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9 | 기사/뉴스 |
‘尹 구속영장 발부’ 차은경 부장판사, 경찰에 신변 보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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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8 | 기사/뉴스 |
윤석열, 판사가 ‘최상목 쪽지’ 묻자 “내가 썼나? 김용현이 썼나?”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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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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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7 | 기사/뉴스 |
수의로 갈아입고 독방 수감…현직 대통령 경호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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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6 | 기사/뉴스 |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방미한 韓의원들…트럼프 측과 만남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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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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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5 | 기사/뉴스 |
“불리하면 ‘비상’ 거는 尹 행태 보고 계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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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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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4 | 기사/뉴스 |
경찰 "서부지법 폭동 전원 구속수사‥법치주의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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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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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3 | 기사/뉴스 |
대통령실, 尹구속에 "야권과 형평성 안맞아…국민이 판단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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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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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2 | 기사/뉴스 |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대통령 구속…“증거 인멸할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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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1 | 기사/뉴스 |
洪 6% 韓 6% 吳 4%… 1등은 7% 김문수인 어수선한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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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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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0 | 기사/뉴스 |
국힘 의원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국 상황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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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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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9 | 기사/뉴스 |
"법원 잘못 인정할 기회 주겠다"…구속 임박하자 출석해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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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8 | 기사/뉴스 |
[속보]윤석열 구속심사 4시간30분 만에 끝…40분 항변 뒤 마지막 5분 최종 발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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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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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7 | 기사/뉴스 |
[속보] 경찰 특수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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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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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6 | 기사/뉴스 |
尹측 "2·3차 계엄은 말도 안돼…구속심사 좋은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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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5 | 기사/뉴스 |
이재명 대표, 유가족과 제주항공 사고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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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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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4 | 기사/뉴스 |
"룸살롱비 대납" VS "신나서 계산"…막장 치닫는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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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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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3 | 기사/뉴스 |
시중은행장 만나는 이재명…여 "벌써 대통령 됐나"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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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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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2 | 기사/뉴스 |
“헌재는 능력 없다” 무시 일관 윤석열 쪽…법조계 “불리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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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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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1 | 기사/뉴스 |
김성훈 차장 이어 이광우 경호본부장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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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