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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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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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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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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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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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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28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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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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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3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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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76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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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8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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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이름만 나오면 뉴스 축소·삭제”…YTN ‘보도 통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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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복귀 전공의 극소수…미복귀 전공의 처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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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내일 '해병특검' 거부권 행사 전망…야 "정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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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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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대로 다 받았다"‥김 여사 조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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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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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 혼선 사과…尹, 재발방지책 지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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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27 |
33076 | 기사/뉴스 |
정부 ‘해외직구 금지’ 철회에…여야 “국민 혼선 자초” 모처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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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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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금지' 논란, 여당이 정부에 더 발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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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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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7당 “채상병 특검 거부, 정권 몰락 앞당겨…어리석은 선택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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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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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직구금지 규제 일시중단, "가이드라인 마련, 6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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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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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도우미 월급 200만원…현지서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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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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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이 부른 ‘직구 금지’…불쑥 발표했다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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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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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의소리' 대표 소환‥'입주민'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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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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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전인증 없는 제품’ 직구 금지, 사흘만에 사실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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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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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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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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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KC 미인증 직구 전면 금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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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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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기정통부, 이통사 자회사에 이어 금융권 알뜰폰도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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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55 |
33065 | 기사/뉴스 |
尹 "온국민이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월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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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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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장 금지 아냐”… ‘직구 규제’ 반발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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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166 |
33063 | 기사/뉴스 |
과학예산 날렸던 윤 대통령, ‘R&D 예타’ 돌연 폐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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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