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제일 좋아하는 영환데 새로 나온 작은 아씨들 영화를 보면서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어 아마 18~19세기 시대 배경이 잘 드러나있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따뜻하고 사랑 이야기도 나오지만 주체적인 여성 개인의 삶에 대해 집중했던 점이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혹시 또 비슷한 영화 추천해줄 수 있을까?
혹시나 해서 제인 오스틴 소설 영화화한 건 거의 다 봤어 비커밍 제인도 봤어!! 제인에어나 폭풍의 언덕, 테스 등등은 좀 슬프고 비극적인 내용이 주라서 자주는 못보겠어 ㅠㅠ
혹시나 해서 제인 오스틴 소설 영화화한 건 거의 다 봤어 비커밍 제인도 봤어!! 제인에어나 폭풍의 언덕, 테스 등등은 좀 슬프고 비극적인 내용이 주라서 자주는 못보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