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딩턴2
기대한 만큼 좋았고 만족스러웠어
어느 정도냐면 기분 우울할때 패딩턴 한번 더 볼까.. ㅠ 싶을 정도임
영화 자체가 착한 가족영화라서 어마어마한 기대는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음
근데 딱 착한 가족영화라는 그 장르적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영화인 듯
로튼이나 메타 점수도 좋고, 지금까지 국내 후기도 최상급
보고나면 런던이 가고 싶어지거나,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사러 달려가게 될 것임 ㅋㅋㅋ
2. 베러와치아웃
초반까진 무난했다
그 이후부터는 발암... ㅡㅡ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긴한데 난 극불호였음
개인의 취향에따라 고답이 영화가 될 수 있음
주 배우들이 아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남주 피터팬
여주랑 남주 친구 역은 더 비지트에서 남매역)
연기가 찰지고 괜찮음
영화 초반 까지는 해피데스데이 급인가?? 하는 기대감이 폭발하다가.... 무한 고구마 루프가 시작됨..
원래 연말/크리스마스를 노리고 만든 영화인지 연말 느낌남
실제로 크리스마스 요소 많이 나옴
차라리 해피데스데이랑 쌍끌이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기대한 만큼 좋았고 만족스러웠어
어느 정도냐면 기분 우울할때 패딩턴 한번 더 볼까.. ㅠ 싶을 정도임
영화 자체가 착한 가족영화라서 어마어마한 기대는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음
근데 딱 착한 가족영화라는 그 장르적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영화인 듯
로튼이나 메타 점수도 좋고, 지금까지 국내 후기도 최상급
보고나면 런던이 가고 싶어지거나,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사러 달려가게 될 것임 ㅋㅋㅋ
2. 베러와치아웃
초반까진 무난했다
그 이후부터는 발암... ㅡㅡ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긴한데 난 극불호였음
개인의 취향에따라 고답이 영화가 될 수 있음
주 배우들이 아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남주 피터팬
여주랑 남주 친구 역은 더 비지트에서 남매역)
연기가 찰지고 괜찮음
영화 초반 까지는 해피데스데이 급인가?? 하는 기대감이 폭발하다가.... 무한 고구마 루프가 시작됨..
원래 연말/크리스마스를 노리고 만든 영화인지 연말 느낌남
실제로 크리스마스 요소 많이 나옴
차라리 해피데스데이랑 쌍끌이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