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스파 노에 LOVE
진짜 난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이 영화를 뛰어넘을 야한 영화는 없다고 봐...
호숫가의 이방인이랑 나인송즈 ㅜㅜ 완전 적나라햐..
난 그렇게 야한걸 안봐서^^!
농담이고 피아노(1993)
엄마가 어머 이거 정말 아름다운 영화야 꼭 보자 이래서 같이 봤는데....ㅎ.....화면은 아름답고 OST 미춋고 다 좋은데 창의력 넘치는 변태(하비 케이틀) 말없는 변태(홀리 헌터) 평범한 호구(샘 닐) 나옴....어디가서 스토리 차마 말 못하겠음 스토리의 신박함 플롯의 뛰어남 이런건 잘 모르겠고 편집+연기+OST가 아름다웠음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Xo9G9C6KvCE
아쉬우니까 오슷듣고 가라 오슷은 참 죠음....
이거 엄마가......... 내방에 포스터 걸어줬었는데..........
나 애기때;;;;;;;;;;;; 당황스럽네....... 이런 영화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녀유혼?ㅋㅋㅋ 어릴때봐서 그런가.. 나한테 1순위는 천녀유혼임..
아가씨..? 차라리 남자랑 봤음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친한 여자동생이랑 봐서 더 민망한것..
나도아가씨..
난 심지어 엄마랑 봤다 -_-
22222 엄마랑 봤던 나 너무 민망
나인하프위크
레이디 채틀러, 텔타 비너스 (흑인이랑 창녀랑 하는게 ㅈㄴ 야함)
love 진짜.... 첫장면부터 화들짝
방자전!
수줍게 수꾸랩....//////
아 난 '청춘'이란 영화가 기분상 젤 야했던 거 같아. 배두나 나온 거.. 미성년자때 봐서 그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