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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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윤계상이 촬영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두 배우는 용산참사를 모티브로 한 영화 '소수의견(2013년)'에서 손발을 맞춘 바 있다.


말모이는 일제강점기에 두 남자가 조선어 사전 편찬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다. 국어학자 주시경(1876∼1914) 선생 등이 실제로 제작하려고 했던 사전 이름이기도 하다.


영화는 3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배급하고, 지난해 '택시운전사'를 만든 더 램프가 제작한다. 메가폰은 택시운전사의 시나리오를 쓴 엄유나 작가가 잡는다.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4166162



유해진은 아직 검토 중이고 영화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감독 영화네

  • tory_1 2018.02.01 05:23
    재밌겠다
  • tory_2 2018.02.01 0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13:11:18)
  • tory_3 2018.02.01 09:58
    소재 신선하다..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 tory_4 2018.02.01 10:28
    소재 좋다 재밌었으면!!
  • tory_5 2018.02.01 11:31
    소재 좋다.
  • tory_6 2018.02.01 1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2/14 19:10:56)
  • tory_7 2018.02.01 11:35
    소재도 좋고 배우도 좋아서 기대되네!
  • tory_8 2018.02.01 11:37
    아...나만 처음에 말포이로 읽은 거 아니지... 소재,배우 너무 좋다아!!
  • tory_9 2018.02.01 12:37
    소재 진짜 신선하다 재미있어보영
  • tory_10 2018.02.01 12:56
    와 어제 한국사 공부하다가 주시경이야기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소오름이다...... 기대기대
  • tory_11 2018.02.01 14:19
    말모이가 뭔가 했네 재미있어보여
  • tory_12 2018.02.01 14: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8 00:41:31)
  • tory_13 2018.02.01 14:30
    소재가 신선하네
  • tory_14 2018.02.01 15:50
    오 소재 신선 배우도 좋구 기대된당
  • tory_15 2018.02.01 18:46
    소수의견에서 둘합 너무좋았는데 캐스팅 맘에든다
  • tory_16 2018.02.01 21:26
    꺄 잘됐음 좋게땅
  • tory_17 2018.02.03 19:18
    소재 좋다 진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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