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피자가게 피자상자 접는 알바하고 피자사장이
따지러 오자나
근데 그 배우가 피부도 뽀얗고 되게 어려보이는데 말투는 나이 좀 있어보이는투로 어이어이 야야 이봐! 장난하나 확! 씨! 이런느낌이라
분명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역할이랑 외모가 너무 안맞아서 그런지 나 지금 연기해요 느낌이 장난아니였음
영화중에 이사람만 거슬려..
따지러 오자나
근데 그 배우가 피부도 뽀얗고 되게 어려보이는데 말투는 나이 좀 있어보이는투로 어이어이 야야 이봐! 장난하나 확! 씨! 이런느낌이라
분명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역할이랑 외모가 너무 안맞아서 그런지 나 지금 연기해요 느낌이 장난아니였음
영화중에 이사람만 거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