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82년생 김지영 읽고,
이건 남자들이 읽어야 하는 소설인데
생각했는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 ㅠ
근데 나갈 때 보니
나처럼 혼자 보러 온 여자들만
나 포함 다섯.
다들 바로 못 나가고 좀 앉아있다가
착잡한 마음으로 나가는 것 같은 건
나만의 느낌이었을까?
ㅠㅠㅠ
착잡하고 허망해서
울었다.
ㅠㅠ
지루할 틈이 없었어.
또 볼거야.
영화 색감ㅇㅣ나 소품 등을
예쁘게 만들어서 더 슬퍼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82년생 김지영 읽고,
이건 남자들이 읽어야 하는 소설인데
생각했는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 ㅠ
근데 나갈 때 보니
나처럼 혼자 보러 온 여자들만
나 포함 다섯.
다들 바로 못 나가고 좀 앉아있다가
착잡한 마음으로 나가는 것 같은 건
나만의 느낌이었을까?
ㅠㅠㅠ
착잡하고 허망해서
울었다.
ㅠㅠ
지루할 틈이 없었어.
또 볼거야.
영화 색감ㅇㅣ나 소품 등을
예쁘게 만들어서 더 슬퍼 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결국 진짜 저런다구? 안돼 흑...ㅠㅠ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