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이 위로받았던 영화 알려줘!

미스리틀선샤인 언터처블1%의우정

아이언 자이언트

톨기준에 포근하진 않을 것 같지만
고스트스토리/컨택트/봄날은 간다/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애니도 괜찮으면
업/코코

블라인드 사이드

바그다드 카페

스탠바이 웬디
리틀 포레스트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족구왕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프란시스하

미스리틀선샤인 좋아했으면 battle of the sexes 이거 같은 제작진이거든 (국내 제목이 세기의 대결이던가 뭐 그런 건데 ㅡㅡ) 난 이 영화도 좋더라고

싱스트리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라이언 고슬링 나오는 거

난 오히려 우울한 영화 보고 위로받을 때가 많지만 그나마 포근한 것 중에서는 바그다드 카페, 일 포스티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프란시스 하, 레이디 버드, 바닷마을 다이어리

난 안녕나의소울메이트 내용은 그런 내용 아닌데 내 삶은 무한하고 정반대의 삶을 사는 여자 두명을 비춰주는거라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잘 할 수 있을거란 위로를 받았어!

원더 / 귀를 기울이면 / 미세스 다웃 파이어 /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 로켓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말할 수 없는 비밀 / 인사이드 아웃 / 싱스트리트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ㅠㅠㅠ 위로받고 싶을 때 마다 보는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짝사랑 끝나고 보면 위로받음

빅배드폭스, 몬스터콜 - 이건 어른동화같은데 보고나서 여운이 오래가더라.. 포근과는 다른느낌의 힐링이었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터미널

어바웃 슈미트

엘리자베스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