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530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한마디가 낯간지럽지 않은 부분이 없는 강감독의 역대급 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억대 예산 투입해서 대작으로 기획했는데 투자사 엎어지고
어린나이대 배우는 가뭄이고 감독 이래저래 똥줄타다가 행복해진게 너무 눈에보여서 웃김ㅋㅋㅋㅋㅋㅋ
저 기사 떴을 당시에는 뭐 저리 오바를 해...; 했는데
지금은 왠지 저 주접이 적절한 멘트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존예로운 포스터는 밑에 다른 토리들이 글 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