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yWRFRG4te4Y4IeyiYesec.jpg






영화 마케팅 하는 사람들이 점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이 사람.


온갖 GV 진행 맡기고 인터뷰도 하고 있음.


그럴 때마다 역시 익무의 힘이 위대하다며 찬양하고 배우, 감독들도 익무 회원임을 인증함.


최근에도 조인성이 익무 인증하고나서 운영자와 회원들이 안시성 천만 가겠다며 찬양하고 남신으로 떠받음.




참고로 익스트림 무비는 저 운영자에 의해 여혐 남혐 관련글, 정치 관련글이 공지로 금지된 사이트.


왜 이런 평론가에게 자꾸 힘을 실어주는지 모를.







+

최근에는 미쓰백 표절설을 제기한 후 저 평론가가 감독 인터뷰를 요청해서 인터뷰가 성사됨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함


후반부에 여자 둘이 뒹굴며 싸우는 장면이 참 와일드했다. 한편으로 머리채를 서로 끄집어 당기는 모습은 역시나 한국영화답더라. 여자들은 왜 꼭 그렇게 싸우는지. (웃음)




+

저곳은 온라인 커뮤니티라기에는 인터뷰, 정킷 등 거의 매체의 기능을 하고 있어서 타커뮤 공지와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올리는 글이야!

  • tory_1 2018.10.16 13:41
    이래서 그사이트 안함
  • tory_2 2018.10.16 13:44

    나도 익무 한동안 열심히 했었는데, 사실 유일하게 가던 영화 커뮤니티였는데

    난 영화 얘기를 하고 싶을 뿐인데 운영진을 필두고 너무 여혐이 심해서 나옴...


    뭐 김태훈 같은 인간도 여기저기 다 불러주는데.. ㅋㅋ

    대한민국에서 여혐쯤은 기본 탑재니까.

  • tory_3 2018.10.16 13:57

    익무는 영화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운영자 영향력 강해지는 느낌? 예전에 해외영화한텐 너무 반응이 달라서 편견의 시선이 있었으면서도 또 나름 괜찮을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네 관련 행사 열고 난 다음에 너무 운영자 중심으로 영화 올려치기가 강해져서 요새는 꺼리게 됐음 운영자가 있으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래도 너무 운영자 영향으로 평이 급변하는 느낌이 있음 영화 커뮤 괜찮은걸로 하나 다시 생겼으면 할만큼

  • tory_4 2018.10.16 14:04

    운영자 여혐은 말할 것도 없고 회원들 여혐도 너무 심함.. 난 솔직히 익무한다고 하면 사람 이상해보여

  • tory_5 2018.10.16 14: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10:03)
  • tory_6 2018.10.16 14:05
    원래 익무 보면 여자배우를 상대로 당당히 여혐행위에 해당되는 댓글은 허용해도 그 행위를 '여혐'이라는 단어로 지적은 못하게 한다는 게 아이러니임ㅋㅋ
    괜찮은 유저들도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남초 유저 성향
  • tory_7 2018.10.16 1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7 22:12:19)
  • tory_23 2018.10.16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9:54:28)
  • tory_30 2018.10.16 18: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9:37:45)
  • tory_8 2018.10.16 14:08
    익무 좀 찌질한 감성이 있음.... 하루에 몇번씩 관크 당한글 올라옴..... 직접 말하든가...
  • tory_9 2018.10.16 14:17
    저기선 오로지 정보만 얻는 게 좋더라...
  • tory_10 2018.10.16 14:20

    다를 바 없는 전형적인 한국 남자 커뮤니티. 

  • tory_11 2018.10.16 14:37

    그냥 눈팅만해도 여혐충들 많던데 ㅋㅋㅋ

  • tory_12 2018.10.16 14:40

    영화 가지고 서열 나누고 운영자 중심으로 미는 영화에만 와와거리는거도 가관이더라 

    안시성도 그렇게 푸시해줬는데도 참...

    영화관계자들이 주시해주니까 파워 과시하고싶어 안달난게 눈에보여 갠적으로 꼴불견임

  • tory_13 2018.10.16 14:48
    전형적이네
  • tory_14 2018.10.16 14: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0 17:15:33)
  • tory_15 2018.10.16 14:52
    활동 활발한 영화 관련 커뮤니티가 익무 빼곤 없다보니 업계에서도 익무 신경쓸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한데 증말 편집장 입터는거 꼴뵈기 싫다...
  • tory_16 2018.10.16 15:02

    나도 그래서..저기는 글이랑 댓글도 안달고 정보만 찾고 나옴... 회원들도 진짜 여혐 넘 심함 

  • tory_12 2018.10.16 15:05

    그러고보니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기사도 난리였었지....... 근데 아이러니하게 노이즈마케팅 동력에도 어느정도 일조한단거 

  • tory_17 2018.10.16 15:08

    난 왓차에 어느 일본 영화의 여주 캐릭터가 '남주가 어떤 모습이든 헌신하면서 예쁘고 집안일도 완벽하게 하는 여자'라는 거 지적하는 평 썼다가 익무 어떤 회원이 내가 쓴 영화평 저격하면서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면 그딴 글을 쓰고 다니죠? 머리에 도대체 뭐가 든 건지."라고 글 쓴 거 보고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었어. 왓챠에서 직접 댓글 달아서 뭐라고 하면 나도 대답했을 텐데 왜 익무에서 뒷담화를 하지? 

  • tory_18 2018.10.16 15:37
    익무 빻은거야 유명하고 점점 규모 커져서 더 끔찍하다 소위 영화좋아한다는 사람들의 커뮤가 젠더의식도 없고 이상한 말 너무 많이해
  • tory_19 2018.10.16 15:40
    반대로 영화인들 미투사건땐 운영자가 먼저 미투 지지해서 회원들 눈치보고 끽소리도 못했던ㅋㅋ 여긴 운영자 권한이 너무 쎄고 레벨제라 고인물 꼰대들 완장질도 심해서 그냥 굿즈나 상영 정보만 얻어가는게 이득이야
    운영자가 밀어주는 영화는 혹평도 눈치보면서 해야하는 영화커뮤라니 너무 웃김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좀 완화되서 눈쌀찌푸릴 정도의 글은 블라인드 먹고 난리나더라 한 10년전 모 진보 유머 사이트 분위기 정도?
    정보글이 대다수인 사이트라 활동하는 회원보다 눈팅러가 훨씬 많음
  • tory_20 2018.10.16 15:47
    10년전 모 진보 유머 사이트면 엥? 그 개념사이트? 갓끈 풀고 춤을 춰볼까?
  • tory_21 2018.10.16 15:48

    유투브에서 추천 영상떠서 몇번 봤다가 영 안맞아서 관심껐는데, 생각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네??ㄷㄷㄷ

  • tory_22 2018.10.16 15:52
    와 충격이네;;;;
  • tory_24 2018.10.16 17:02
    나도 정보 얻으러 들어가는데 예전에 버닝 때도 그렇고 이번에 구하라 양예원 때도 그렇고 진짜 여혐 쩔어 그전에 자주가다가 저거 겪고나서 자료찾으러만 가끔 감
  • tory_25 2018.10.16 17:06
    익무 디피... 영화 정보 사이트들 저 꼬라지인지 오래라 안감
  • tory_33 2018.10.16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5 17:23:23)
  • tory_26 2018.10.16 17:30

    나도 정보 필요할 때만 잠깐 눈팅하고 나와 어쨌든 영화 이야기가 주인 사이트라 정보 모아 보기가 편해서..

  • tory_27 2018.10.16 17:50
    정보 찾다가 처음봤을때도 여혐 범벅이어서 다시는 안들어가
  • tory_28 2018.10.16 18:03
    평론가였어??ㅋㅋㅋㅋㅋ 존나 편협하고 무식해서 평론가인지도 몰랐음
    여혐남혐 이지랄하고 페미니즘 영환데도 ㅍ만 나와도 발작하는거 보고 정뚝떨함
    봉준호 단편 지리멸렬에서 교수가 자기 사무실에서 야한잡지 보는거 비판하는 내용 있는데 저게 뭐가 문제냐며 웅앵웅;;
    그리고 저기 사이트 자체가 운영자, 네임드 신격화 너무 심해 눈팅러 많고 뉴비들 나가떨어지는 이유를 너무 잘알겠음
    왓챠 코멘트,유저 뒷담도 존나 심하고ㅋㅋ왓챠 댓글기능있으니까 거기서 말하면 되지 왜 앞에선 말못하고?ㅋㅋ
    난 이제 정보 보러도 안감ㅋㅋㅋ필요하면 정보 내가 찾고말지
  • tory_19 2018.10.16 18:42
    맞아 활동하던 뉴비들 고레벨 되기전에 나가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최근 10~20대 젊은층 회원들, 여성회원들도 많이 유입된걸로 아는데 대부분 정보 좀 올리다가 눈팅하거나 트러블나서 떠나더라
    친목 엄격하게 금지하는척 하지만 저기만큼 친목질 심한데도 잘 없다는게 킬포.. 네임드 횡포는 친목으로도 치지도 않음
    sns나 커뮤활동 안하는 사람이 빠르게 최근 상영 영화정보, 굿즈나 할인 정보 얻기에는 좋지만
    영화전문사이트치고 영화 자체에 대한 심도있는 감상평이나 의견 주고받기 부분에서는 많이 약하다고 생각해
  • tory_17 2018.10.16 18:47

    운영자나 네임드, 익무 자체에 대한 신격화 너무 심해. 익무에서 여는 시사회 표 같은 거 받으면 다크로드(운영자 별명)의 은혜, 익무의 은혜 이러는데 그게 신격화지. 나도 내가 왓챠에서 코멘트 쓴 거 익무 회원이 저격해서 인신공격한 거 봤어. 

  • tory_29 2018.10.16 18: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5 01:25:38)
  • tory_31 2018.10.16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19:32:52)
  • tory_32 2018.10.16 19:35

    흔한 한남사이트네

  • tory_34 2018.10.16 20:12

    믿고 거르는 익무

  • tory_35 2018.10.16 23:54

    홍보하는 사람들도 싫어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신경 쓰는 이유는 왈왈대는게 심해서..ㅋㅋㅋ 여혐 심하고 익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반 이상은 진상에 찌질한 인간들 많고 대부분 아는척하는 한남인데 솔까 인스타에 해시태그 달고 ㅈㄹㅈㄹ 하면서 여론 몰이가 생겨버리니까 어쩔 수 없이 신경쓰고 관리하는거지... 요샌 입소문 한번 잘못나면 바로 영화 망하는건데 저기만큼 계속 운영되면서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는 영화 커뮤니티가 없으니까 우는 소리하면서도 계속 신경쓰고 관리하는거임..

  • tory_36 2018.10.17 0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7 06:21:21)
  • tory_37 2018.10.17 14:44
    여기 회원들은 지들만 영화보는줄 아는듯. 자기네들이 진상부리는건 생각못하고, 진상 당한글만 쓰고.
    눈팅하는데, 눈팅만해도 여기 친목 장난아니더라? 본인들만 모르는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4 2024.05.09 1966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0 2024.05.07 2902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6 2024.05.03 4933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9 2024.05.02 504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240
공지 🚨 시사회 관련 동반인 안내사항 2024.02.23 1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 잡담 인생 혼자인 영화 있니...? 41 2018.10.19 1948
126 잡담 공유 '82년생 김지영' 출연확정, 정유미와 부부 호흡(공식입장) 99 2018.10.17 3507
» 잡담 요즘 영화계에서 활약하는 익스트림 무비 평론가 과거 트위터 글 40 2018.10.16 1987
124 잡담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은 영화 스포없이 추천해줄 톨 있니? 108 2018.10.13 1446
123 잡담 신비한동물사전 이거 완전 남남커플 사이에서 개고생하는 주인공 얘기잖아? 19 2018.10.12 2188
122 잡담 이병헌이 영화관에서 자기돈 주고 40번 가까이 봤다는 영화.JPG 38 2018.10.03 8086
121 잡담 롤링 트윗 진짜 두고두고 빡치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217 2018.09.29 4557
120 잡담 아니 나기니=애완뱀이 원작 안본 거라니 90 2018.09.27 7068
119 잡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수현 캐릭터 공개 영상 (왕스포) 59 2018.09.25 3084
118 잡담 디즈니 명대사를 모아보았어! 31 2018.09.08 4495
117 잡담 그 여자의 책갈피.jpg 10 2018.09.08 1369
116 잡담 서치에 등장하는 숨겨진 서브 플롯들 15 2018.09.07 2278
115 잡담 섹슈얼 텐션 장난아닌 영화 추천해죠라..(๑˃̵ᴗ˂̵)و 53 2018.09.07 2977
114 잡담 서치를 보고 읽으면 소름 돋는 글 by 황석희 번역가 20 2018.09.04 2799
113 잡담 반지의 제왕, 우리 네명 호빗들의 친척관계를 알아보자 12 2018.09.03 1621
112 잡담 반지의 제왕 아라고른이 누구보다 나이가 많은지 아라보자 feat. 아르웬 29 2018.08.27 4100
111 잡담 반지의 제왕,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결혼에 골인한 트루럽 커플(에오윈과 파라미르) 23 2018.08.26 4677
110 잡담 헐리우드가 중국 시장 의식하면 생기는 일 34 2018.08.25 3590
109 잡담 아카데미 의상상 받은 영화 팬텀 스레드 속 드레스.jpg (스포/초스압) 27 2018.08.25 5867
108 잡담 일본에서 역겹다는 반응도 많지만 인기도 많은 것 58 2018.08.25 648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5
/ 2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