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 상관없어 저 두 작품들을 관통하는 분위기 있잖아 내가 정말 그런거에 환장해.. 재즈 아늑한조명 고민을 가진 여성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이 카페 대화 일하고 있는 모습 주인공이 여성이면 더 좋구 생각나는거론 줄리앤 줄리아 인턴 바그다드 카페 악마는 하이힐을 신는다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솔직히 여성주연이면 추천 대환영이긴해
재즈 아늑한 조명과는 거리가 좀 먼데 프란시스하가 떠올랐어 그냥 흑백영화인데 분위기도 있고 고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