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래 조상할배랑 그 일본귀신이랑
무슨사이길래 거기서 그지랄하게되는거야?
그 관은 왜말뚝처럼박혀있는거지?
무슨사이길래 거기서 그지랄하게되는거야?
그 관은 왜말뚝처럼박혀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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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할배는 악질 친일파
일본귀신 (일본놈들이 와서 한국이란 나라의 명을 끊겠다며, 호랑이 허리에 위치하는 강원도 산맥에 침을 꽂고 다님. 일종의 풍수지. 여러 침을 꽂았는데, 독립운동가들이 이거 찾아서 뽑고 다니니까 강력한 한방을 위해서 그 기순애라는 일본 풍수사가 시체에다가 불에 달군 칼을 목에 넣고;; 귀신 만들어서 그걸 침으로 꽂은 거. 그래서 수직으로 꽂혀있는 거야. 침이니까..)
독립운동가들이 침 뽑고 다니면서, 저기 침도 뽑으려고 했는데 친일파 할배 묘를 거기에 만들어서 그 귀신침을 숨긴 거, 할배가 고위작이라 경비가 삼엄했다고 언급됨. 독립운동가들은 결국 그건 못 뽑음 거고,.
긍까, 일본놈들이 일본 귀신 꽂을 자리 숨기려고 친일파 할배 악지에다가 묻은 거… 그래서 자손들이 장손병 걸린 거고.
자손들은 친일판 거 아니까, ㅈㄴ 조용히 미국 가서 잘처먹고 살았고…
고모할매는… 자기 아빠가 친일파였고, 사진까지 같이 찍은 가까운 일본 스님이 점지해준 땅인데.. 나쁠 리가 없다 생각해서 이해가 안됐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