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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23 01:14

    나도 똑같은 이유때문에 영화관 나오자마자 무슨 기만이냐고 했어 디즈니가 앞세워서 뿌리는 프로파간다 느낌이라 불쾌했음 

  • tory_2 2019.11.23 01:23
    ㅋㅋ나도 오늘봤는데 부모정체밝혀지면서 확 식더라. 아까 별방에 관련글썼다가 걍 지웠는데 찜찜한 영화였어

    이거보면서 재밌어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
    집중이 안되더라고ㅇㅇ

    전체 영화로는 1편보단 재미는 있었는데
    찝찝한 영화로 남았네
    포카혼타스 시즌2인 느낌ㅎㅎ
  • tory_3 2019.11.23 01:24
    엥 아냐 그런 시각 이미 몇번 다른 곳에서도 말 나왔었어. 디즈니가 뭐 원래 그랬지 여성관 관련해서도 그랬고...
  • W 2019.11.23 01:26

    아 그래? 다행이다 디즈니 뚜껑 덜닫힌 물티슈처럼 서서히 말라가서 죽어라 증말 

  • tory_22 2019.11.23 16:47
    @W 뚜껑 덜닫힌 물티슈라니 저주가 뭔지 아는 톨이구나
  • tory_2 2019.11.23 01:25
    너톨 과민한거 아님ㅋㅋ많이들 생각할거임
  • tory_5 2019.11.23 01:26

    나도 잘 보고는 나왔지만 그 인종 부분에서 계속 뭐지...? 싶은 찝찝함을 느꼈음

  • tory_6 2019.11.23 01:27
    나도 보고나서 그게 제일 신경쓰임. 엄마가 그쪽 부족사람이라는데 안닮았자나. 설정을 현실에서 따오느라 중요한거 존나 까먹음. 특히 자연친화적 배경이면 아메리카 원주민 모티브로 하기 좋았겠지. 근데 북유럽 모티브랑 섞으니까 이게 뭔 시대착오적인 괴작인가 싶음.
  • tory_7 2019.11.23 01:30
    난 넘 재밌게 봤는데 이런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타당성도 있고.. 의견 공유해줘서 고마워 토리야
  • tory_2 2019.11.23 01:37
    나 그래서 막판에 홍수날때
    그 궁 다 수몰되면 좋겠다고 살~짝 생각했음ㅋㅋ
    오히려 그랬다면 차라리 과거의 일에 대한 대가도 받고. 영화끝나고 껄쩍지근한거도 덜했을거같아
    뭔가 새로운 시작도 되고?
    근데 궁은 멀쩡

    마법쓰는 언니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동생은 남아서 여왕되고 하하호호..
  • tory_5 2019.11.23 01:38

    22 대가를 치루고 다 같이 다시 건설하고 화합하는 뭐 그런거 기대했는데 너무 쉽게 멀~쩡....ㅋㅋㅋㅋ

  • tory_12 2019.11.23 0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0 02:26:18)
  • tory_8 2019.11.23 01:40

    나도 그래서 아렌델 궁 무너지고 화합의 의미로 함께 힘을 합쳐서 다시 궁을 세우는 결말이 될 줄 알았는데 엘사가 홍수 너무 쉽게 막아버리더라;;


    이거 말레피센트2 때도 나왔던 지적인데 디즈니 주인공들은 피해자에 대한 죄의식이 너무 없음. 말레피센트2는 더 황당해; 대학살이 이뤄진 그 자리에서 전쟁이 끝나자마자 결혼식 올리고 다함께 하하호호....

  • tory_6 2019.11.23 01:44
    오 나도 말레피센트2 보고 느낀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둘다 2편 내면서 새로운 종족이나 부족 만든거나 결말 나이브 한거나 비슷한거같아.
  • tory_19 2019.11.23 12:50

    33333333333

  • tory_23 2019.11.23 17:29
    444 나도 말레피센트2 보고 겁나 황당했어...ㅎㅎㅎㅎㅎ말레피센트 입장에서는 자기종족 학살한 인간들인데 전쟁 대충 소강상태 되자마자 결혼을 허락하느라~하하호호~ㅋㅋㅋㅋ아무리 동화풍이라도 미쳤어?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19.11.24 14: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3:38:02)
  • tory_32 2019.11.28 12:26

    666 차라리 그냥 궁 무너지고 새로 건설하든가 하지;

    그동안 고통받은 노덜드라만 존나 불쌍해..그사람들은 맑은 하늘도 못보고 사실상 거기서 갇혀 지낸건데

  • tory_9 2019.11.23 02:01
    미국보면 중국한테 절절기는이유를 알거같음 지들도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19.11.23 02:12
    2222그노무 선민의식... 중화사상/매니페슽 데스티니 이름만 다르고 똑같은 놈들이야
  • tory_11 2019.11.23 0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1 16:23:14)
  • tory_13 2019.11.23 05:55
    너무 어이없어 진짴ㅋㅋㅋㅋ 미국놈들은 진짜...(절레절레) 그리고 디즈니의 이성애 집착..어떻게든 남녀를 엮어주지 못해 환장한 사람들.. 그리고 그 이성애의 완성은 결혼... 진짜 고루 그 자체
  • tory_14 2019.11.23 1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5 03:13:34)
  • tory_15 2019.11.23 11:01
    이거 다른데 퍼가도 돼? 생각할 부분이 많다
  • W 2019.11.23 11:47
    ㅇㅇ 퍼가도 됨
  • tory_16 2019.11.23 11:31
    너톨만 그렇게 생각하는고 아니야 나도 엄청 불쾌했고 디즈니놈들이 또.. ㅂㄷㅂㄷ함
  • tory_8 2019.11.23 11:58
    지금 해외 매체들도 이걸로 비판하고 있더라. 포브스, TheWrap 등
  • tory_17 2019.11.23 12:01
    나도 아렌델 물에 잠겨서 벌받길 바랐는데..참 찜찜해...
  • tory_18 2019.11.23 1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2 21:49:24)
  • tory_20 2019.11.23 13:06

    근데 겨울왕국 모티브인 노르웨이 북유럽 애들도 사미족 탄압 정책 엄청나게 많이 펴긴 했어 (쌀국 쉴드는 절대 아니고 지네 인디언 이야기를 남의 문화에 덧 씌운 것만은 아닌것 같다는 게 요지) 작중에 나온 댐 이야기도 1970년대에 사미족과 노르웨이 정부가 alta 댐 건설을 두고 벌인 갈등에서 모티브 따온거 + 그렇게 탄압정책의 역사가 지나가고 지금 노르웨이 국민 중에는 정령족 혼혈인 엘산나처럼 사미족과 혼혈도 엄청 많아진 것을 뜻한다고 봐서 난 당연히 사미족과 노르웨이 역사가 모티브인줄 알았는데.. 뭐 어차피 미국 회사니까 자기들 인디언 메시지 우기려고 끌고온거란 생각은 들긴 한다. 암튼 페이크 PC+기분 나쁜건 공감

  • tory_21 2019.11.23 14:36

    ㄴ ㅏ진짜 아렌델 물에 쓸려가길 바랬음 

  • tory_24 2019.11.23 18:19
    디즈니는 항상 안일해. 문제의식이 있는것처럼 굴어놓고는 항상 너무 안일하게 풀어내서 안한것만 못하게 만들어...
  • tory_25 2019.11.23 19:40
    ㄹㅇ엘사 마지막 힘으로 만들었던 얼음조각상이 절정이었음 케텍스 타면서 봐도 인디언의 목을 치는 백인남자로 보이고...ㅋㅋㅋㅋㅋㅋ근데 마지막에 아렌델 물에 쓸려내려가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19.11.23 20:03
    오 씨 나도 좀 찝찝했는데ㅋㅋㅋ이거보니까 재밌게봤다고 리뷰쓴게 약간 후회스럽기도하다ㅜㅜㅜ토리 지적 고마워
    디즈니 이자식들 이와중에 이두나만 아렌델스럽게 표현한거봐라...
  • tory_27 2019.11.23 2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4 01:53:59)
  • tory_28 2019.11.24 03:00
    내가 보면서 계속 찝찝했던게 이런거였나 싶다 ㅋㅋㅋㅋ
    나도 이번 겨왕2는 1의 인기에 그냥 얹어가는 느낌이고 관객들 기만하는 느낌을 들었는데 정확히 왜 그런지는 몰랐거든.
    일단 갑자기 부모님 얘기를 굳...이 했어야했을까? 겨왕2 줄거리를 이렇게 했어야 했을까 싶었어.
    그리고 그냥... 좀 전체적으로 너무 1과 연관되어서 ㅋㅋ;;
    그냥 연관된 정도가 아니고 반은 1 내용이어서 2의 본 내용은 딱히 없는 느낌??? 그래픽빼고 겨왕1때보다 더 나아진게 없어.
    그나마 건진 건 올라프다. 귀여운 올라프
  • tory_29 2019.11.24 0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1 15:32:08)
  • tory_32 2019.11.28 12:21

    역시 가해국들은 마인드란...^^.... 놀랍지 않다.... 인어공주 흑인 캐스팅 된거는 진저 지우기라고 난리발광을 치더니...

  • tory_30 2019.11.24 14: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3:38:02)
  • tory_31 2019.11.24 23:37

     "원주민이 입은 피해는 알지만 그걸 왜 현재를 사는 우리가 보상해줘야돼 선조 잘못인뎅"  ← 딱 옆나라 인간들 마인드랑 같네.

  • tory_32 2019.11.28 12:20

    나도 보면서 이부분 좀 계속 생각나더라 아무리봐도 미국인들이 인디언 침략하고 학살한거 존나 생각나고

    미국 뿐만 아니고 캐나다나 서방 나라들도 원주민 침략 학살한 역사 하나씩 있잖아 존나 생각남ㅋㅋㅋ....

    너무 .... 게으른 컨셉과 지들 좋을대로 미화 시킨거 그저 엘사 성장기에 도구로 이용한거 아닌가 싶은 느낌.

    차라리 엘프? 같은 아예 종족을 달리 하든가 아님 아렌델처럼 흑백인 섞어서 다른 나라 국가로 하든가ㅋ.... 톨 본문 다 받는다

  • tory_33 2019.11.28 13:58

    근데 극지방에 정말 그런 민족이 사는데.. 사미족.. 거기서 모티브 따온 건 확실해

  • tory_34 2019.11.30 23:10
    나도 이것 때문에 지금 영화 보고 나와서 불쾌하고 나같은 사람 없는지 리뷰 찾아봄
    사미족이 있는 건 알겠지만 수탈의 역사로 시작된 미국이 이런 이야기를 그릴 자격이 있을지
  • tory_35 2019.12.01 00:44
    이래서 보여주기식 pc가 문제인거.. 딱 보여주기만하고 성찰이나 발전이없잖아
  • tory_36 2019.12.01 14: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4 0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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