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안꼬질해도 되지만
절절한 사랑 얘기 영화 보고싶어.
혹시 이런 영화 추천해줄 수 있니?
소설로는 천년의 사랑이나 그녀가 눈뜰때처럼 옛날거 중에는 생각나는 게있는데...
혹시 영화 중에 이런 얘기 있을까?
마구마구 추천 부탁해
절절한 사랑 얘기 영화 보고싶어.
혹시 이런 영화 추천해줄 수 있니?
소설로는 천년의 사랑이나 그녀가 눈뜰때처럼 옛날거 중에는 생각나는 게있는데...
혹시 영화 중에 이런 얘기 있을까?
마구마구 추천 부탁해
내가 저 영화보고 느낀 감정은 미친자(?)들의 사랑 이야기 이런 느낌이었어서
보고 비슷한 느낌이었던 영화들이 있다면
시드와 낸시 (게리 올드만)
술고래 (페이 더너웨이)
베티블루 37.2 (베아트리스 달)
이런 거...
이터널 션사인, her
꼬질꼬질ㅋㅋㅋㅋㅋㅋ귀여운 표현ㅋㅋㅋㅋㅋㅋ나도 3톨처럼 미친사람들의 사랑! 미친 사랑 느낌이었어서 퐁네프 비슷한 건 또 없는 것 같아 ㅠㅠ 그나마 가까운 건 시드와 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