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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09 1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9 07:45:24)
  • tory_2 2018.12.09 11:11
    뭔가 가슴이 답답하다........
    보기엔 세뇌당한걸로밖에 안보인다.
  • tory_3 2018.12.09 11:13
    화가 난다.. 웃고 울 차례라는데 웃음은 어디있는거죠
  • tory_4 2018.12.09 11:13
    나라면 용서 못할 텐데ㅠㅠ 어떻게 수녀원을 감쌀 수 있을까
  • tory_5 2018.12.09 11:19

    아... 

  • tory_6 2018.12.09 11:35
    퍼스터는 넘나 훈훈미 넘치는데 내용은 ㅠㅠ
  • tory_7 2018.12.09 11:39

    아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 tory_8 2018.12.09 1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6 16:10:48)
  • tory_9 2018.12.09 11:40
    나도.........
  • tory_12 2018.12.09 11:46
    222222 외 출생의 비밀 업죠
  • tory_13 2018.12.09 11:50

    3333 나도...언제쯤 저 기자가 아들로 밝혀질까 하고 봤다.....ㅠㅠ 

  • tory_16 2018.12.09 12:04
    44444
    한드도
    안보는데
    기자가 아들일 줄 알았...........
  • tory_17 2018.12.09 12:11
    그런 영화있음..ㅋㅋ아일랜드 배경으로 루니마라가 주연한건데 제목은 기억이...
  • tory_24 2018.12.09 13:32
    나도... 중간에 아들 죽었다고 나올때 띠용
  • tory_28 2018.12.09 15:14
    나 심지어 이영화 봤는데도 저 기자가 아들이었던가 하면서 내려옴ㅋㅋㅋㅋㅋㅋ
  • tory_32 2018.12.09 16:59

    555555555555

  • tory_34 2018.12.09 1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8 21:57:00)
  • tory_38 2018.12.09 2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6 00:30:05)
  • tory_42 2018.12.09 23:03

    나도ㅋㅋㅋㅋk관객 특징이냐고ㅋㅋㅋㅋ

  • tory_54 2018.12.12 06:40
    나도ㅋㅋ
  • tory_55 2018.12.12 08:38
    @17 로즈
  • tory_56 2018.12.12 10:08

    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ㅋㅋㅋ

  • tory_74 2018.12.15 03:09
    ㅋㅋㅋㅋㅋㅋ앜 나도
  • tory_10 2018.12.09 11:42
    실화가아니였다면 주인공이 수녀에게 복수를하지않았을까..? 실화니까..
  • tory_11 2018.12.09 1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08 08:58:11)
  • tory_14 2018.12.09 11:50
    주the god 님이 허락한 스섹이라고 했을듯
  • tory_25 2018.12.09 13:43
    22 진짜 염병도.. 종교에 미치면 저러는구나
  • tory_64 2018.12.12 2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 진짜ㅋㅋㅋㅋㅋ 자기모순이다
  • tory_15 2018.12.09 11:57
    와..이영화 보려다가 무슨내용인지 몰라서 ? 안와닿아서 안봣는데..이런내용이구나
  • tory_18 2018.12.09 12:14

    난 제목이 필로미나의 기적이라 훈훈한 스토리일줄 알고 엄마 틀어드렸는데

    아들이 죽었다고 결국 ㅠㅠ

    당연히 아들 잘 만나고 해피엔딩일줄 알았다고 ㅠㅠ


    원제도 필로미나던데 대체 왜 필로미나의 기적으로 제목을 바꾼겨.....


    딸 역할 배우 브렛츨리 서클의 수잔 언니구나! 

  • tory_62 2018.12.12 13:02
    진짜 ... 뭐가 기적이라는건지 ㅜ..ㅋ
  • tory_19 2018.12.09 12:24

    아일랜드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


    <막달레나 세탁소>라고 불리우던 곳에서.... 아일랜드 총리가 대국민 사과도 했어. 나라의 수치라고 표현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도 저 이야기 듣고는 실존 인물들 만나기도 함..

    저 영화 개봉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실제 필로미나도 참석했었구..

  • tory_68 2018.12.13 0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9:54:07)
  • tory_73 2018.12.13 18:14
    2222 세탁소...
  • tory_20 2018.12.09 13:01
    아이고... 그놈의...
  • tory_21 2018.12.09 13:07
    실화라서 오히려 저런 결말(?)이 가능했던 것 같아.. 참 슬프다, 결국 살아서 얼굴 한 번 못 보고 부모가 자신을 버린 줄 알고 죽은 아들도 너무 안됐고 죽어서 곁에 묻힌 줄도 모르고 아들이 보고 싶어 그리워한 엄마도 ㅠㅠ
  • tory_23 2018.12.09 13:20

    222222 진짜 너무 답답하고 누구 하나 행복을 얻은 사람이 없어서 더 현실적이고 먹먹하고 안타까움ㅠㅠ

  • tory_22 2018.12.09 13:19
    영화보고 오랫만에 캡쳐로 보니까 나도 왜 수녀원에 화내지 않았는지 복수하지 않았는지 필로미나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기만 한데 영화 볼 때는 그런 마음이 잘 안들었어. 독실한 카톨릭신자에 나이도 많은 분이 아들이 게이었다는 것도 그 애가 행복하면 됐다고 금방 충격에서 벗어나 받아들이시는거나 정말 선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더라. 그래서 진짜 필로미나의 마음에 동화되서 흘러가는대로 봤던 기억 ...
  • tory_26 2018.12.09 13:51
    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7 2018.12.09 1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6:49:55)
  • tory_29 2018.12.09 15:39
    ㅠㅠㅠㅠㅠㅠ 안타깝다<
    정말 일그러진 신념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슬퍼하는거야
    저 수녀.. 과연 죽어서 신을 만나볼수나 있을까
    지옥에 가겠지
  • tory_59 2018.12.12 11:15

    2222

  • tory_30 2018.12.09 16:00
    이런 내용의 영화였구나. 눈물 난다.
    인생을 망가뜨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 광신도마저 용서하는 마음이란... 정말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 듯.
  • tory_31 2018.12.09 16:46

    아,, 너무 안타깝다,, 아들도 엄마도,,

  • tory_33 2018.12.09 17:36

    필로미나 대단한 사람이야 나라면 절대 용서 못해

  • tory_35 2018.12.09 18:19
    아,.난 답답해서 못 보겠다. 저 수녀원에 방화하고 싶어
  • tory_36 2018.12.09 19:08
    실화라서 더 슬프고... 죽은 아들도 굉장한 이력이더라고 미국 행정부 법률 수석고문인가...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도 어머니를 그리워해 찾았는데 죽을때까지 기만당하고...
  • tory_37 2018.12.09 19:34
    후....
  • tory_39 2018.12.09 21:07
    답답하고 화난다ㅜㅜㅜㅜㅜ
  • tory_40 2018.12.09 21:20
    이거 소지섭네 회사에서 수입해서 ㅡ개봉했던 건데...
    진짜 보면 답답하면서도 ㅠㅠ
    주디린치 연기가 먹먹해
  • tory_41 2018.12.09 2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8 14:19:11)
  • tory_43 2018.12.09 23:32
    222 자기들이 제일먼저 지옥갈줄도 모르고...
  • tory_67 2018.12.13 01:13

    천국이란 보장이 없다면 종교를 믿지않았을 인간들임. 종교에 끌리다가도 저런 인간들 보면 절대 같은 카테고리에 묶이기싫어. 혐오스러워.

  • tory_44 2018.12.09 23:36

    끔찍해,,,, 실화라는게 더 속상하다ㅠㅠㅠ

    종교에 대한 신념은 혼자서만 잘 지키면 되지

    왜 남한테 그 영향이 가야하는 거냐고,,,,,

  • tory_45 2018.12.09 23:44
    ㅠㅠㅠㅠㅠ 실화라니 마지막까지 답답하고 울분이 솟는다
  • tory_46 2018.12.10 00:32

    어우 답답하다.. 진짜 실화라서 이 결말인거지ㅠ 

  • tory_47 2018.12.10 02:09

    캡쳐로 봐서 그런지 난 잣같기만 하네


  • tory_48 2018.12.10 08:13
    저 수녀들 지옥에서 평생 몸이 찢기면서 불탔으면 좋겠다
  • tory_49 2018.12.10 09:28

    실화라는게 너무 슬프다

  • tory_50 2018.12.10 09:50

    그렇게 신심이 두터운 사람들이 왜 아이를 돈받고 팔아먹었지.

    더러운 섹스로 태어난 더러운 부산물일뿐인데 왜 그 부산물로 이득을 얻는것에 죄악감을 못 느끼지.

    선택적 신앙심. 죽어서 지옥갈 인간들

  • tory_64 2018.12.12 20:33
    2222222
  • tory_72 2018.12.13 08:20
    3333
  • tory_51 2018.12.10 1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22:36:45)
  • tory_52 2018.12.10 13:44

    저렇게 끝나는거야????

  • tory_53 2018.12.10 1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0:45:16)
  • tory_57 2018.12.12 10:43
    용서한게 기적이라는 의미인가? 어우 답답해..
  • tory_58 2018.12.12 11:10

    아우. 넘나 답답한 영화 ㅠㅠㅠㅠ 그래도 영화 한편 본거 같애. 정보 고마워 원토리야.

  • tory_60 2018.12.12 11:30
    영화 소개 고마워. 많은게 느껴진다. 필로미나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 마음 속에 사랑만 남겨놓기로 결심한 사람같아.
  • tory_61 2018.12.12 12:14
    본인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나 섹스로 태어낫지
  • tory_63 2018.12.12 16:07

    정절이 그렇게 중요한건 소중하면서, 자기 자신도 누군가 그 정절을 잃고(이표현도웃기지만)낳은 자녀라는 건 생각 못하나 봄

    인간이 그렇게 순결을 중시 했으면 이미 100년 지나면 다 디져야지. 후사 못이어서.

    정절 안지킨건 남녀 매한가지인데 벌받아서 죽는건 14살짜리 어린 엄마와 아이고 같이 섹스 즐긴 남자는 평범하게 가정꾸리고 신실한 신자인척 잘먹고 잘살걸 생각하면 종교 다 부질없어^^

    하나님이 제일 실헝하고 불지옥에 빠트릴게 저렇게 편협하게 남 판단하고 자기 잣대로 평가하는 사람들일 걸.

  • tory_65 2018.12.12 22:05
    실화라니.... 제목만 알던 영화지만..... 가슴이 너무 답답해진다 ㅠㅠㅠㅠㅠ
  • tory_66 2018.12.13 00:02
    어떻게 용서하지? 이해할 수 없어
    스스로는 그렇게 납득시킨다쳐도 아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울분이 치솟지 않나? 평생 엄마 찾았다는데... 수녀도 짜증나지만 주인공 이해가 안된다... 쳐답답... ㅜ 나라면 자식이 불쌍해서라도 용서한단 말 안 나왔을거야 ㅠㅠㅠ
  • tory_68 2018.12.13 0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9:54:07)
  • tory_69 2018.12.13 03:39
    옘병들을한다.. 지들만 신의 사자라고 생각하는 위선..
  • tory_70 2018.12.13 04:40
    시발 이거보고 기분좆같아져서 포풍섹스했던 기억나네
    섹스는 섹스지 진짜 저런사람들보면 개빡쳐
    지도 섹스해서 나온 죄의 산물인거니까 자살하지왜
  • tory_71 2018.12.13 04:49

    포스터랑 내용이랑 너무 안맞는거 아니냐....뭐가 기적이고...어디에 웃음이 있어 진짜 화나고 답답하다

  • tory_75 2018.12.15 17:33
    ㅜㅜㅜㅜㅜㅜㅜ너무 마음 아파....글 써준 토리에게는 고마워
  • tory_76 2018.12.20 00:27
    이게뭐야 짜증나...(글쓴톨말고ㅜㅜ 영화 결말이..)
    수녀원장 존나 고문해죽이고싶다...
  • tory_77 2018.12.21 18:07
    ㅠㅠ 영화를 보진 못하겠다 너무 가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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