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이미지 소비하나보네.... ㄹㄹ 못잃어...
ㅉㅉ
44 대체 몇번째인지.. 소비 해주기 싫어서 보지도 않았음
나도 소비해주기 싫어서 안 봤고 안 볼거야 으유 로리충,,
8888 영리하게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 그 컨셉 잡는거
1010
딱 내가 첫번째 봤을때 이게 뭐야? 이 생각했는데.. 계속 볼때마다 수용의 범위가 달라짐
생각보다 잘 찍은 영화에, 단편이라 아쉬운점도 많지만... 감독의 의도를 아이유가 자기 나름대로 표현은 하려는건 느껴짐
물론 러브세트를 나도 제일 기대했지만... 제일 최악이었고, 썩지 않게 오래.. 얘는 진짜 생각 할게 많은 작품이던데... 남자 입장에서 개 쌍년?이겠지만.. 묘한 카타르시스를 주는 마녀같던데...
윽
네 명의 감독이 한 배우를 두고 서로 다른 단편을 만든다-는 취지'만' 좋고 개별 작품들의 매력은 약해서 실망이었던 기획. '밤을 걷다'도 좋았는데 보다 보니 문들 아이유가 아닌 그냥 김종관 영화 같더라. 아이유가 아니어도 됐을거 같은.
러브셋 제일 토나오는게 아빠 등에 애처럼 매달리는거 진짜 징글징글
매달린거까진 그래 봐줄수있어... 근데 질질끌고가는거 .....ㅅㅂ
아이유로 등장한 이지은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찰떡같은 표현이네
아이유서른까지 삼년 남았는데 과연 서른이 넘으신 뒤에도 같은 작전?을 고수할건지 궁금함 ㅋㅋ
22222222222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브세트 보고 노리는게 뭔지는 알겠는데 걍 불쾌하기만 하더라ㅜㅠ 나도 이거보고 나머지것들 안봄
러브세트 얘기는 공감하고 썩지않게 얘기는 비공감.. 나는 안어렵고 재밌더라고ㅋㅋ 아이유가 나이든 남자 갖고 노는(?) 그런 것도 새롭고 좋았어ㅋㅋ 기획 자체가 괜찮아서 다음에도 다른 배우랑 계속 진행됐으면 좋겠더라
아이유를 왜 저렇게밖에 못쓰지.... ;;; 도무지 이해가 안가...
순수하고 청명한 이미지는 꼭 '어린소녀'한테만 있는게 아니잖아.... ;; 꼭 '나이'가 아니더라도 상대적 순수함을 배치시킬 수 있는거잖아;;;
예를 들어서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 사랑받고 자란 여자 지은과, 온갖 학대를 받고 상황도 잘 안 풀린 어떤 남자와의 얘기면
흑과백이 극명히 대비되어 지은이 순수하면서도 어리버리해보이겠지... 남주가 지은보다 연하라고해도 그렇게 보일거야;
근데 왜 꼭 나이로 대비를 주려고하냐고 ;;;; 진짜 나이먹고 찌든것만 순수에 대비되는게아니거늘...................
여러가지로 '순수하고 맑은' 지은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텐데 ;;;;
영화감독 씩이나 되는 똑똑한 양반들이 왜 생각을 꼬려하지않고 , 쉽게 순수? = 어린이? = 어린여자!! 이렇게 1차원적인 설정을 고집하지
시바 이해가안가ㅡㅡ
2222222 넷플에 광고뜨고 아이유 얼굴 뜨자마자 아 또 시작이네ㅡㅡ 하고 넘김
노래하고 작곡하는 이지은은 공감가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연기만 들어가면 저꼴 저모양이 나지?
개인 인터뷰같은거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했었구나 싶었는데 러브세트 보고 경악을 했다...
원래 생긴게 어리게 생긴건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최소한 자기가 어떻게 보일진 제발 생각 좀 하고 행동했으면 좋겠음.
중년남성과 아이유를 애초에 같은 씬에 넣지 않아야 할 거같아..ㅋㅋ
주변사람들한테 아이유 이쁘고 노래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이젠 어디가서 아이유 좋아한단 말 함부로 못하겠다...
첫 줄부터 너무 와닿아서 눈물 찔끔 나올뻔............................
아이유 셀링포인트를 이용해서 만든영화니 당연히 저런식의 영화가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 셀링포인트가 나이가 들면서 더 교묘하고 음습하게 변하는 거 뿐. 사실 난 아이유 저 셀링포인트 오래 못갈거라 생각했는데 더 진화해가는걸 보면서 30넘어서도 저 셀링포인트는 주효할거라고 생각함 외부적으로 크게 변화가 없는 이상 절대 안버릴거라 생각해
아이유 까이는 거 봐..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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